현직 경찰관이 직접 겪었거나 동료 경찰들한테 들었던 유령이나 무서운 사건 이야기를 전해준다는 컨셉임
진짜인지 아닌지는 안중요하고 라디오로 듣는데 상당히 괜찮더라
우케츠도 그렇고 또 이런 채널 어디 없나
귀신 어쩌구 보단 미스터리에 가까운 그런거
아예 소설이어도 좋으니 한참전에 나왔던 그 복선이 여기서 출리고 완전히 달랐던 사건이 다 여기서 이어지다니잇
이런거 좋음
현직 경찰관이 직접 겪었거나 동료 경찰들한테 들었던 유령이나 무서운 사건 이야기를 전해준다는 컨셉임
진짜인지 아닌지는 안중요하고 라디오로 듣는데 상당히 괜찮더라
우케츠도 그렇고 또 이런 채널 어디 없나
귀신 어쩌구 보단 미스터리에 가까운 그런거
아예 소설이어도 좋으니 한참전에 나왔던 그 복선이 여기서 출리고 완전히 달랐던 사건이 다 여기서 이어지다니잇
이런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