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소라쨩: "어떻게 해서든... 방에 방음실을..."

[室町殿]

소라쨩: "(두리번두리번)...역시 없었던 걸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무리한 목표는 세우지 않아.

애초에 방음실을 세울 공간이 없으니까,

방음방으로서의 리폼이려나?

리폼은 가능하려나?"

그렇게 해서 언제든 노래 방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답니다 ㅋㅋㅋ

확실히 지금도 이웃 항의가 없지만,

방음까지 하면 완전히 어머니의 걱정도 없어지겠지요 ㅋㅋㅋㅋ

소라쨩: "좋아! 그걸 목표로 하자!

역시 말이지, 21시 정도에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를 부르고 있었더니,

뭘 소리지르고 있는 거니? 하고

곧 끝난다니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 토키노 가의 모녀 다툼 ㅋㅋㅋㅋㅋㅋㅋ

[Geomdol🐻💿⏱💤]

8년차, 업계 손꼽히는 대고참 가희버튜버의 일상 ㅋㅋㅋㅋㅋ

[루루밍]

오히려 방음실이 없었다는 게 신기하네
커버는 그럼 왜 있는 건데....!

[전략적요충지]

방에서 침대에 앉아서 방송하는걸로 알고있음

[책중독자改]

엄마한테 혼나는 응애소다쟝ㅋㅋㅋ

[체력없음]

가사가 요상한 노래들 ㅋㅋㅋ

[킹랩터연합]

방음시설이......없었어.....??

[아마하네 마도카]

독립을 안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