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벽에 부딛쳐서 결국 기체가 완전 파손되는데
여기서 이상한 관점이 보임. 즉 착륙은 했다 이거임. 완벽하게. 솔직히 일반인이 봐도 착륙했다는게 대단해보일정도로 근데
바퀴가 없으니 속도가 멈출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할거란말이지.
근데 바닥 마찰로 인해 먼지가 일어나면서 결국은 멈출거란말이지. 근데 그럴려면 도로(?)가 생각보다 길어야함.
근데 이걸보면서 느낀게 갑자기 벽이 나타남. 아니 벽이 왜 있는걸까? 솔직히????????
저거 벽있는자체가 설계 오류가 아닐까 그생각이 들드라고..... 난 저 벽이 설계미스라고 본다 애초에...... 그생각히 빡꽂힘 ㄹㅇ
아니 저게 있을이유가 없자나 솔직히 ㄹㅇ 그냥 마찰열에 의해 결국 멈춰졌을 가능성이 있었을거라다 이거임. 내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