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설에서 종교 활동하고 있다가 행사 중간에 화장실 가려고 했음
화장실 가는 중에 어떤 동남아 혼혈 ㅇㅅㄲ가 BB탄 권총을 가지고 날
쏘더라고 그래서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면서 화장실에 들어갔다.
화장실 안에서도 총 쏘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소변기 근처에 나프탈렌 같은걸 손에 들고 와서 그걸 물에 적시고는
소변기 안쪽으로 집어던지더라고 그리고는
그 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나갈려고 하더라고 ㅅㅂ...
그래서 빡쳐가지고 ㅇㅅㄲ 한테 손으로 살짝 볼 있는데 건드렸는데
이 ㄱㅅㄲ가 애미한테 전화하더니 어떤 아저씨가 자기 때렸다고 다짜고짜
말하더니 애미되는 ㄴ이 나한테 우리에 때렸으니 합의급 500부르더라
ㅈ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거 같았더라.
난 그만한 돈이 없다고 말했고, 당신 자신이 나한테 하는거 본 증인이 있으
니 어쩔꺼냐?고 되물으니 그 ㅆㄴ 이 전화 상에서 하... 하더니 꿈에서 깼거
든 ㅅㅂ 새해첫날부터 ㄱ 같은 꿈으로 시작하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