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거보낸사람은 공주대접은 커녕 사람대접은 받고 살고있을까?
아니면 어휴 ㅈㄹ 하는꼴보느니 좋게좋게 넘어가자..하고 주위에서 피하는걸 공주대접이라 착각하는걸까?
민주주의 국가에 공주는 필요없다!
다른사람한테 dm이나 보내는 삶이 더 추한것 같은데
지들 꼬라지가 얼마나 보기 추한줄도 모르는게 제일 불쌍하다
민주주의 국가에 공주는 필요없다!
질투그득
저거보낸사람은 공주대접은 커녕 사람대접은 받고 살고있을까?
구식이
아니면 어휴 ㅈㄹ 하는꼴보느니 좋게좋게 넘어가자..하고 주위에서 피하는걸 공주대접이라 착각하는걸까?
빨리 반품시켰겠지... "내 눈에 띄지마라~기분 나빠지니까~"
82kg 김쿵쾅쯤 되면 어지간한 남자보다 인생 살기 힘들어보이기는 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전투ㅅㅅ하는구나
문장 하나하나마다 느껴지는 ㅂㄷㅂㄷ력
지들 꼬라지가 얼마나 보기 추한줄도 모르는게 제일 불쌍하다
아니 그냥 사랑하는 사람 머라도 해주고싶은 맘으로 보고 말걸 굳이 인생을 바치네 뭐네 한다고?ㅋㅋ
다른사람한테 dm이나 보내는 삶이 더 추한것 같은데
존나 역겹네 진짜
얼마나 열등감에 찌들어야 저렇게 되는걸까 불쌍해
저시서 주류 성별만 바꾸면 퐁퐁남이니 설거지니 하는 것들 되능겨
누군가는 행복을 부르짖으며 추하게 늙을때 누군가는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
너무 ㅂㄷㅂㄷ 거려서 내 화면이 떨린다 야 ㅋㅋㅋ
와 DM 내용만 봐도 진짜 불쌍해보이는 사람이다 ㅋㅋㅋ
이미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한테 왜 저럴까
헹복하게 잘사는 사람이니까 저지랄하는거지
남편이면 가족인데? 가족하고 행복하게 살면 안되나;;
ㅁㅁ 년들이 뀌익대네
뭔 쌉소린가 3번 읽었는데 이해 안되네 ㅋㅋㅋㅋㅋㅋ 그래 사람이 짐승소리를 어찌 다 이해하랴
사람도 덜 된 것이 언니 대접은 받고 싶은지 지 입으로 언니언니 ㅇㅈㄹ
저 DM 보낸 사람 누군진 몰라도 어떻게 생겼을지 평소에 무슨생각 무슨말 하고 사는지 견적이 나오는거같다
저 DM 보자마자 진짜 사람 딱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좋아하는 사람한테 저런거 준비해주면서 좋아하고 기뻐해주는 모습은 안중에도 없는거지..
난 이게 행복해요 하고 사는 사람에게 너가 느끼는 그건 행복이 아냐 쇠사슬이지 라고 평가질하고 그걸 끊고 나와야 한다고 선동질은 존나 함
DM를 보낸 정체
언니는 무슨 노처녀 아줌마겠지
언니 x 아줌마
남편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 부러워서 풀발기하는 꼬라지 ㅋㅋㅋㅋ
저런 건 사랑 받아본 적도 없으니 주는 것도 모르더라 그러니 지 혼자 스스로 사랑하라는 개소리나 하고 잇지
저렇게 예쁘게 도시락 싸주면서 인상쓰긴 커녕 미소지으면서 하더라. 댓글단 두 한심한 것들이 뭐라고 씨부리던 씨알도 안먹힘
바로 dm 오픈해버리기 ㅋㅋ 응 내가 훨씬 행복해 ㅋㅋㅋㅋ
부부끼리 왕자 대접 공주 대접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 거 같은데 왜 혼자 열폭하면서 스스로 천것의 삶을 살고 있는지 진짜 모름
도시락 싸 주는 게 마치 여성들만의 전유물인줄 아는 사람인듯...
혼자 늙어가는 년이 남의집 와이파이잡아서 반지하방에서 광광대며 쓴 DM 같네
“아줌마”
행복하게 사는 사람한테 사람대접은 받을까 의심되는 부페니즘 암퇘지가 뭐라냐 ㅋㅋㅋ
모든 여자가 공주 대접을 원하는 것도 아닐텐데 저게 강요라고 생각 안하나?
좋은 사람끼리 만났으니까 저렇게 예쁘게 사는건데 왜 굳이 깽판을 치는걸까.. 아내가 남편에게 저정도 해주는거면 남편도 아내에게 엄청 잘해주는게 보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