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래라면 기승전결이 있는, 곡 나름의 호흡이 있는 법인데 시종일관 고음만 짜내는 건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부르는 사람도 물론 힘들겠지만 듣고 있는 사람도 그게 고스란히 느껴져서 괴로움
못부르는 애한테 고음 주는것도 범죄라고 생각해
못부르는 애한테 고음 주는것도 범죄라고 생각해
좋은 노래가 나오는건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