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에 들어와서 초창기 카드들이 거의 없거든. 키타산은 아예 없고 크릭은 명함만 있음.
근데 이번에 패스가 일찍 들어와서 뭘로 할까 고민중인데 이번 시나리오 링크인 스태 나카야마도 괜찮다고 해서 고민중임.
사실 내가 스피드가 배포인 얘들 빼고 엘이랑 포켓은 풀돌로 갔고 있음.
근데 이벤 시나리오가 보통 3스를 들고 가서 3번째 스피드가 공백임. 그래서 보통 배포카드 들고가는데 조금 아쉽기도 해서 그런데
패스 교환권으로 키타산이랑 스태 나카야마 중 둘 중 고를까 하는데 누구로 할까?
엘이랑 포켓 풀돌이면 스피드는 아쉬울게 없음 나카야마 ㄱㄱ
그런가? 고마웡!
나카야마로 스태미나를 채우고 스피드를 빌려
그럴까? 역시 스피드를...
만약 사오어 뽑을거면 나카야마는 롱샹만 쓰고 끝인데 롱샹기준 엘, 포케, 메이, 지능 편성이 있다면 키타산, 나카야마 뭘 고르던 나머지 하나를 빌리면 되는거라 무슨 카드를 렌탈할지 생각해서 고르면 될거같음
ㅇㅇ 사오어 뽑을 생각인데 확실히 생각해봐야겠다.
ㅇㅇ 스태는 사오어 전까지 딱히 쓸게 없음. 나카야마로 고정해도 됨. 차라리 스피드를 빌려
하긴 그렇긴 해. 사오어 전에 스태는 딱히 없이. 나카야마로 할까...
키타산이든 나카야마든 사실상 이번 롱챔이나 다음 마일말오스가 마지막인데 마일에서는 2스 2근도 쓸거라고 생각하면 당장 써먹을 나카야마가 낫다고 봄 나카야마는 금딱무효인것만 빼면 선입기준 탑인데 키타산은 호선싸개말곤 스펙 퇴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