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국 드라마에서 비슷한 캐릭터를 본거같음... 남자쪽이 최성국 배우였나? 버는 것 이상으로 카푸어에 입는데 돈을 많이 써서 여자쪽 배우가 고소득자로 착각하고 대시하는 그런 내용의 드라마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주인공은 아니고 주연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름은 기억 안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