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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81288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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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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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빙수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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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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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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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 아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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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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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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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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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롹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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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2016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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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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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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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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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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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아래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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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다로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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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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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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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i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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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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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912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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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인가?
여럿이 그린건가봐?
부족하게느끼고 발버둥치며 그리기도 하고 지금와서 보니 부끄러울 뿐인 졸작이라 여겨져도 어떻게든 만들어서 올려두니 누군가가 그 이야기를 보고서는 이야기 해주지않는가 좋지아니한가
나 자신이 부족해도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알면 정말 행복하다는 걸 알아야 함 그리고 정말 좋아한 것이 어느 때 갑자기 정말 꼴도 보기 싫어 몇 년을 잊고 살았는데도 내 주변에 있다는 걸 알면 나 자신은 그걸 정말 죽도록 좋아했구나를 알 수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