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편을 찍은 그렉 프레이저가 [배트맨2]에 참여해야 하기에 리누스 산드그렌 촬영감독이 합류할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리누스 산드그렌은 다미엔 셔젤 감독과 거의 다 작업하는것으로 유명하다. 고전적인 풍성한 필름색감이 특징. 블록버스터 영화 참여는 [007 노타임투다이] 등이 있다. 기존의 영상 스타일이 지난 2편의 영화와는 다른 촬영감독이긴 하지만. 뭐 그거야 작품 논의하면서 맞추면 되는거고. 아이맥스 70mm 촬영 경력이 있는 몇 안되는 감독중 한명이라 "진짜" 아이맥스를 기대해도 되는 부분일수도.
그분이라면 납득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