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종류가 PPO 인지 HMO 인지 모르겠는데 아마 deductible 차이일거임
의료보험은 보험사가 제대로 내주기 전에 환자부담금 책정해놓은게 있고
그거 다 내기 전까진 제대로 안도와줘서...
오히려 보험 없으면 클리닉에서 새환자 스페셜 이런걸로 할인도 많이 해줘서 ..
PPO - 보험 받는 병원 여러군데 환자가 골라서 감 - 대신 좀 더 비쌈
HMO - 보험이 정해준 병원만 가야함 - 더 싼 대신에 병원 가려면 몇달 기다려야함
Deductible - 본인부담금. 보험사가 돈 내주기전에 환자가 먼저 내야하는 돈. 보험사 - "너가 7천불 먼저 내면 그 다음엔 300불이건 5만불이건 우리가 내줄게"
1년에 미국에서 쓰는 의료비총액은 GDP의 17-18%,
무려 4.8조 달러, 원화로 환산하면 6800조원 정도임
(한국은 GDP, 7-8% 230조원 정도)
항공모함 한척 뽑는데 7조원 정도 드는데 1년에
거의 천대씩 뽑을 액수임.
민영화된 의료기관 제약사들
로비때문에 저모양이 된건데
우리랑 아무 상관 없는 문제가 아님.
돈을 저따위로 방만하게 쓰니까
채권이랑 달러를 ㅈㄴ 찍어야 되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물가 상승을 막으려고
금리를 쳐 올리기 때문에 환율이 올라감
덕분에 우리 화폐가치는 쭉쭉 떨어지고 있음
내가 직접 내면 140불 청구 한다고 했지만 보험회사에 청구할 땐 800달러 청구하고 보험회사가 500달러 깎고(지들이 낸건 아님) 내가 300달러 내는 식으로 "조정"했기 때문. 결론적으로 보험회사는 돈 하나도 안 냄.
병원가는 비용 >>>>>>>>>>>>>>>>>>>> ㅁㅇ사는 비용 이러니 미국이 지금....
카운터직원은 보험 안 통하고 바로 내는게 싸다고 안내했지만 한국인은 아 그럼 보험처리하면 추가비 안내도 되겠구나 로 생각해버렸다...
그 CEO새끼 죽기를 잘한거였네 ㅆㅂ새끼
어자피 보험으로 실제 내는금액이 줄어들거라며 불필요한 처방과 검사 이것저것 끼워넣어서 파는건 국내에서도 좀 보이니... 아마도 저동네도 비슷한게 아닐까 싶은데...
보험 통하면 왜 더 비싸짐
보험 통하면 왜 더 비싸짐
내가 직접 내면 140불 청구 한다고 했지만 보험회사에 청구할 땐 800달러 청구하고 보험회사가 500달러 깎고(지들이 낸건 아님) 내가 300달러 내는 식으로 "조정"했기 때문. 결론적으로 보험회사는 돈 하나도 안 냄.
THE·O
어자피 보험으로 실제 내는금액이 줄어들거라며 불필요한 처방과 검사 이것저것 끼워넣어서 파는건 국내에서도 좀 보이니... 아마도 저동네도 비슷한게 아닐까 싶은데...
뭔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12미 유게이들 초중딩때 메이플바람던파 할때 사기치던 새12끼들도 이딴지45랄은 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걸 슈킹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불필요한 처방과 검사가 있었던게 아니라 그냥 같은 서비스에 개인이 부담하는 가격이랑 보험회사를 통한 가격이 다른 케이스임
보험 종류가 PPO 인지 HMO 인지 모르겠는데 아마 deductible 차이일거임 의료보험은 보험사가 제대로 내주기 전에 환자부담금 책정해놓은게 있고 그거 다 내기 전까진 제대로 안도와줘서... 오히려 보험 없으면 클리닉에서 새환자 스페셜 이런걸로 할인도 많이 해줘서 ..
PPO랑 HMO랑 deductible가 뭐임
PPO - 보험 받는 병원 여러군데 환자가 골라서 감 - 대신 좀 더 비쌈 HMO - 보험이 정해준 병원만 가야함 - 더 싼 대신에 병원 가려면 몇달 기다려야함 Deductible - 본인부담금. 보험사가 돈 내주기전에 환자가 먼저 내야하는 돈. 보험사 - "너가 7천불 먼저 내면 그 다음엔 300불이건 5만불이건 우리가 내줄게"
그렇군..
하씨 난 패밀리 디덕터블 다 맞췄다 싶었더니 새해 되서 롤백함ㅋㅋㅋ 크게 다치거나 아프면 도움되는데 많이 안아프면 짲잉남ㅋㅋ
Hsa 가 그냥 가성비 최고인듯..
HSA 하려면 하이 디덕터블 플랜인데 그거 하기 싫어서 걍 디덕터블 750불에 맞추고 FSA 하고 있음ㅎㅎ... 올해꺼 다시 리제너레잇됐겠구나 마침 내야 하는 이알 빌이 있는데 잘됐다 의식의 흐름으로 돈나올 구멍을 생각해냈네 고맙다!! 네덕분이야
이따구면 돈없는 사람들은 ㄷㄷ
뭐임?
병원가는 비용 >>>>>>>>>>>>>>>>>>>> ㅁㅇ사는 비용 이러니 미국이 지금....
의료 비용이 싯가네 뭔....
그 CEO새끼 죽기를 잘한거였네 ㅆㅂ새끼
이따위면 보험 왜 함?
카운터직원은 보험 안 통하고 바로 내는게 싸다고 안내했지만 한국인은 아 그럼 보험처리하면 추가비 안내도 되겠구나 로 생각해버렸다...
보험도 믿을수가 없네
미국은 입 잘털면 병원비 줄어든다는 소리도 들은거 같은데;;;
이건 병원이 나쁜놈 아닌가? 보험사에 높게 부른거니
애초에 보험사랑 계약을 해주는거라 환자가 보험 쓰겠다하면 내가 가격을 변동 못함. 할인도 못해줌
가난한 이들은 더욱 가난하게 중산층은 빈민층으로
미국이 괜히 참거나 민간요법이 많은게 아니여
???: 감기로 병원을 왜가! 집에서 뜨끈한 레몬생강차나 마시고 열나면 아이스크림 먹으면 되지!!
이딴 시스템을 그동안 미국인들은 헬조센과 달리 의료를 합리적으로 운영해서 적자가 없으니 한국도 미국화 해야한다면서 입터는 놈들이 있엇다는거지,,,,
ㄹㅇ 의료 민영화 운운하는 놈들은 매국노로 단정지어도 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 매국노들이 자꾸자꾸 나와 ㅎㄷㄷ
ㄷㄷㄷㄷㄷㄷㄷ
미국에 약쟁이가 매우 많은 이유 중에 의료 비용이 한목했다고 하던... 진통제로 버티는데 이게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 같은 등급은 마치 우리가 영양제 먹듯이 먹고 진짜는 ㅁㅇ성진통제를 이런 저런 방향으로 얻어서 먹는다는 이야기가...
300달러로 총과 총알을 샀어야...
1년에 미국에서 쓰는 의료비총액은 GDP의 17-18%, 무려 4.8조 달러, 원화로 환산하면 6800조원 정도임 (한국은 GDP, 7-8% 230조원 정도) 항공모함 한척 뽑는데 7조원 정도 드는데 1년에 거의 천대씩 뽑을 액수임. 민영화된 의료기관 제약사들 로비때문에 저모양이 된건데 우리랑 아무 상관 없는 문제가 아님. 돈을 저따위로 방만하게 쓰니까 채권이랑 달러를 ㅈㄴ 찍어야 되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물가 상승을 막으려고 금리를 쳐 올리기 때문에 환율이 올라감 덕분에 우리 화폐가치는 쭉쭉 떨어지고 있음
괜히 보험사 ceo가 납중독으로 자연사한게 아니구나
느낌상 몇몇더 납중독되봐야 바뀌겠는데
왜 미국 약국들이 준내 큰지 알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