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에 오토바이 주차해 놓으면 애 어른 할 거 없이 타봄. 넘어뜨리는것 외에 좀 빡쳤던 썰을 풀자면... 어린이집 다닐 정도의 애를 내 오토바이 위에 앉혀놓고 사진을 찍는데 애 손에는 낭낭하게 흘러내리는 아이스바가 들려있었고 오토바이 안장과 핸들은 아주 끈적끈적하게 코팅되는중 ㅎㅎ 가서 뭐하냐고 했더니 적반하장으로 이런걸로 유세 떠냐는 말나오더라 ㅋㅋ
관광지에 오토바이 주차해 놓으면 애 어른 할 거 없이 타봄. .... 그냥 여기서 이마에 손을 짚고 싶어지네.
안장에 아이스크림이면 닦아서 해결됨? 끈적이는거 남지 않음?
물티슈 가져와서 개같이 닦아야지 뭐
음..............
왜이리 개념없는 무뢰한이 이렇게 많은지 원..
애새끼 부모 차 유리창에 메로나 발라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