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원 부족해서 태어나는 것부터가 징역대상인데
아무리 기술자라지만 자원을 소모하게 되는 인간을 탈취대상으로 한다거나
징역 전부 청산해도 아무 특전도 없이 그냥 계속 독방생활이거나
그런거 좀 그랬고
엔딩도 화장실가서 볼일 보려다 쫓겨난 것 같은 엔딩이라서 마음에 안들고
부위파괴 파츠는 오질라게 세분화시켜놓은 주제에(다리, 발톱 그런게 세분화)
몇몇 적은 근접 전투가 힘든데도 베리어 같은걸 발라놔서 총이 안먹히게 해놓고
방어구가 없어서 가시를 후반엔 방벽형이나 회복형으로 들고 다녀야되는 데다가
장비 강화에 현실 시간 쓰는거에
하여간 헌팅액션 해본 것 중 최악이었던 게임...
컨텐츠 추가 했다는데???
오 그럼 사야지
이거저거 변겅하고 진짜 뭐 살짝 추가함
비타 시절 게임인데... 뭐 추가 컨텐츠 잔뜩 넣은것도 아닐텐데 그 가격에?
솔직히 3만원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소재는 역대급이었는데 재미도 그정도였냐고 하면 좀 애매하긴 하지...
엔딩? 이후로 할 것이 없어서 붕 떠버리는 게임
2만원 주고 하래도 다시는 못 함... 당시엔 졸라 재밌게 했지만 그건 비타로 나온 게임이었으니 그런 거고 지금 와서 하라면 과연...?
근데 자원 부족해서 태어나는 것부터가 징역대상인데 아무리 기술자라지만 자원을 소모하게 되는 인간을 탈취대상으로 한다거나 징역 전부 청산해도 아무 특전도 없이 그냥 계속 독방생활이거나 그런거 좀 그랬고 엔딩도 화장실가서 볼일 보려다 쫓겨난 것 같은 엔딩이라서 마음에 안들고 부위파괴 파츠는 오질라게 세분화시켜놓은 주제에(다리, 발톱 그런게 세분화) 몇몇 적은 근접 전투가 힘든데도 베리어 같은걸 발라놔서 총이 안먹히게 해놓고 방어구가 없어서 가시를 후반엔 방벽형이나 회복형으로 들고 다녀야되는 데다가 장비 강화에 현실 시간 쓰는거에 하여간 헌팅액션 해본 것 중 최악이었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