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깨기 좋게 얼었네...
저렇게 순순히 나와주다니.. 특AAA급 우수관이네 ㅋㅋㅋ
저렇게 내려오기라도하면다행ㅋㅋㅋ가끔 안내려와서 통을쳐야하는 경우도 있음
저게 왜 나오지? 날이 풀려서 겉이 녹았나?
저러다 망치 하나 어긋나면 파이프 파사삭 각인뎈ㅋㅋ
왜 재밌어보이지 ㅋㅋㅋㅋ
건설사 현장직 오지근무지만 왜 재밌어 보이지?
왜 재밌어보이지 ㅋㅋㅋㅋ
뿌직뿌직
저렇게 순순히 나와주다니.. 특AAA급 우수관이네 ㅋㅋㅋ
저러다 망치 하나 어긋나면 파이프 파사삭 각인뎈ㅋㅋ
저게 왜 나오지? 날이 풀려서 겉이 녹았나?
위에서 아마 뜨거운물 부었을걸요~
즐거워보여
저렇게 내려오기라도하면다행ㅋㅋㅋ가끔 안내려와서 통을쳐야하는 경우도 있음
그러다 하수관 뽀각해먹고 재설치 엔딩 ㅋㅋㅋ 평소에 안부서지는 튼튼한 재질도 영하 10도 정도 되면 걍 빠사삭....ㄷㄷ
잘나오네
옛날 오락실 게임중에 저런걸 본거 같음 ㅋㅋㅋ
야하네
상수도 세척기법중에 슬러시공법이라고 있는데 그거보는거같네. 안에 깨끗해졌을듯
그 오락실에 있던 큰 버튼 연타하는 게임에서 맨 아래 돌 빼는 그거 보는 거 같네 ㅋㅋ
건설사 현장직 오지근무지만 왜 재밌어 보이지?
내가 할 때는 얼음이 안 녹아서, 옥상에서 파이프로 뜨거운 물을 퍼부어 녹여야 했음. 안 하면 화장실을 못썼으니 다들 필사적으로 끓인물을 날랐지...
원래는 저거 클램프 때가지고 파이프째로 버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저런 퍼이프가 여럿 보이네ㅋㅋ
저거야 하라면 하지
오지가 아니라 서울 한복판도 건물관리 해야하면 일상적으로 해야함
인격배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