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거대한 벌레를 마주친 소녀
소녀는 불쌍한 벌레를 학교 뒷편 우리에서 키워주었다
벌레의 지능도 높았기에 소녀가 자신을 위해준다는 걸 이해했지만
높아도 벌레의 지능 호의를 호감으로 착각해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되는데...
여차 저차 긴 시간이 지나고 소녀는 벌레를 용서했고
다시 사이가 좋아졌다
하지만 벌레와 소녀의 교감은 세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게 아니었다
결국 소녀는 벌레들을 이끌고 어두운 뒷골목으로 도망친다
과연 소녀와 벌레는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까요?
에프킬라 들고와
이거 여자가 개꼴림
충간물은 그냥 100퍼 벌레 출산나옴
버그가 인간을 세뇌한다! 출동하라!
으악 ㅅㅂ 아침부터 ㅠㅠ
에프킬라 들고와
으악 ㅅㅂ 아침부터 ㅠㅠ
그 딥원하고 여자하고 연애하는 영화생각난다
이거 여자가 개꼴림
너....이런거 보니?
쥐며느리: 아니 난 며느리인데.....
오무냐 눈색깔이 왜 변함
벌레가 상대랑 교감하려고 자기 기분을 전달할때 눈색이 변함 평소엔 파랑눈임
참고로 저쩡은 임신과 출산묘사가 있다
이종간 순애 해피엔딩이었지
나데시카의 바람 계곡이었나 거기서 본거 같은데
버그가 인간을 세뇌한다! 출동하라!
충간인거 같튼데 커뮤니티에 얘기할만한 주제였나.
해치웠다.
근데 결말은 어찌됨? 좀 궁금하긴하다
저기 여자애가 작은벌래를 안고있지 왜 안고있다고 생각해?
코피파
충간물은 그냥 100퍼 벌레 출산나옴
여자애가 받아들이고 저 벌레가 살던 세계로 같이떠나서 살아감
차원이동해서 행복하게 잘 삼
저거 갑자기 이세계가서 얼탱이가 없었지... 상각해보면 인간이랑 번식 가능한 벌래가 있는데 이세계 쯤이야...
봤는데 징그럽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아름답기는 개뿔
사람이 그린 거임? 왤케 다 ai 그림 같냐 요샌
저런거ai시키다가 울트론 나온다
이 바닥(충간물)에 춤추듯 내려온 어둠의 재능러임. 첫 작품부터 아주 죽여주는거 만들어서 열광적인 팬들을 쌓음
작가좀
ㅅㅂ 충간물
댓글 읽어보니까.. 그러니까 순애라는거구나? 그렇구나
뭔 벌레 출산했다고 가슴 커진거까지 표현을..으아..
슴 확대 당했나 왜저리 커졌어
아침부터 가지가지 한다
작가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