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극한의 정갈함 최현석 재밌는게 최고
메인카메라만 나왔을 뿐이다
저작권법 찾아보니까 보존이 되는 걸 전제로 만든 거만 걸리던데 모래사장에 그린 건담하고 비슷한 상황이라 안 걸릴거임
어떻게 만든거야 저건 또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고소 안하는거지... 반다이에서 걸고 넘어지면 사과하고, 로얄티 내던가, 합의금 내야 함
건담 이름 붙이는것도 아니고 엄밀히는 조형이 좀 다르니까ㅋㅋ
근데 저거 건담은 저작권? 이런걸로 안 걸리나
메인카메라만 나왔을 뿐이다
Lapis Rosenberg
어떻게 만든거야 저건 또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직원들한테 자랑하려고 그리고 일 배우는 녀석들이 질 수 없다고 열의에 불타오르게 만들려고 그래서 만들었겠지
실리콘 몰드 파서 만들지 않았을까?
근데 저거 건담은 저작권? 이런걸로 안 걸리나
우즈읏!
굳이 고소 안하는거지... 반다이에서 걸고 넘어지면 사과하고, 로얄티 내던가, 합의금 내야 함
우즈읏!
건담 이름 붙이는것도 아니고 엄밀히는 조형이 좀 다르니까ㅋㅋ
우즈읏!
저작권법 찾아보니까 보존이 되는 걸 전제로 만든 거만 걸리던데 모래사장에 그린 건담하고 비슷한 상황이라 안 걸릴거임
오히려 반다이가 협업요청을 해야할정돈데??
정식 주문 메뉴 : 제발(Please)
메인 카메라가 당했을.. 아니 요리되었을 뿐이야!
참고로 진짜로 싫어했단 후문이ㅋㅋㅋㅋ
꽃 장식에 의미가 있나요?
맛피아도 그게 기억에 남는지 대회끝나고 한동안 매뉴에 꽃 준내올렸다고함
난 전에 더본테이블 압구정에 최현석 있었을 때 가본적 있는데... 그 때 단품 메뉴 말고 코스 요리로 먹어볼껄 그랬어... 돈가스 하나에 4만원씩 하는 괴랄한 식당이어서 그냥 그것만 먹고 나왔는데;;; ( 사실 맛도 없었음 오버쿡에, 시즈닝도 안 되어 있었고... )
윗처럼 하라고하면 못하는건아니지만 그런거 재미없잖아 마인드느낌 ㅋㅋ 그래서 쵸이닷평가도 좀갈림
파인다이닝의 그 고급스러운 분위기 느끼려고 가면 쵸이닷은 그런느낌이 아니라고 하더라
모수는 딱 파인다이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가깝고 쵸이닷은 ㅋㅋㅋㅋㅋ
메인카메라는 초록색인데!
어디가서 건담 안다고 하지마! 퍼건은 주황색에 가까운 노란색 눈이 맞아.
눈말고 뿔위에 저기...설마 눈을 메인카메라로 알고있었던거야?
퍼건 메인카메라는 붉은색 계통임...;;;
빨간색 맞음
...잉 내가 헷갈린거였네,퍼스트만 빨간색이였나 항상 조립할때 카메라부분은 초록파츠만 올린거같았는데
퍼스트를 2개밖에 안만들어봐서 헷갈렸구나...어흑흑
노란눈에 붉은 카메라임 진짜 어디가서 건잘알이라 하지마
ㅇㅇ... 마크2나 제타 뉴같은 유명한 기체들이 대체로 녹색이긴한데 그것도 하이뉴 프리덤처럼 예외는 있음
프라좀 만들다보면 헷갈릴수도 있...지...ㅠㅠ 카메라 파츠는 초록색 아닌게 더 드물었다구...
초이닷은 패키징이나 디자인 적 측면에선 굉장히 도전적임ㅋㅋㅋ 근데 막상 또 재료의 구성이나 맛의 조화에 대해서는 좀 안정적인 측면을 고수하는 면이 있음
저러니까 탈락할때 존나 좋아하지
안성재요리는 최고의 맛을 추구하고 벨런스 깨지는거 꺼리고 최현석요리는 특별한 경험을 추구해서 밸런스가 깨져도 신기하고 재밌으면 일단 함
어려운 사람이랑 가려면 안성재 쉐프 매장에 허물없이 편한 사람이랑 가려면 최현석 쉐프 매장에
최현석 쉐프 초이닷 가본적이 있는데... 음... 그냥 그닥 이엇음. 재미도 좋지만 난 좀더 맛잇는 음식이 먹고싶엇음. 가장 아쉬웟던건 메인디쉬엿던 스테이크가 가장 별로였고 가장 맛잇엇던건 진주모양 무조림 이었음 ㅋㅋ
리뉴얼전에 가신것 같은데 지금은 겁나 맛있어졌음 미슐랭스타급임
봉골레에 마늘도 안 넣는 놈이 말대꾸!?
난 안성재 과구만
1번에 쓸모없는 풀잎 저거 뭐야! 안성재 보류!!!!
음식이 아니라 꼬치 모양임ㅋㅋㅋㅋㅋ
밸런스를 맞춰 안정적인 맛을 추구하는 교과서 vs 무수한 유쾌와 자유를 통해 영감을 얻는 자유인
미슐랭 3마저 ㅜㅜ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