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일본/한국 다 비인기인데 본인은 좋아했던 애니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히노마루 스모 짤, 제목대로 스포츠물에서 자주 보이는 신체적으로 불리한 조건에 주인공이 정점을 노린다는 내용임

전체적으로 퀄리티는 준수한데 열혈물, 남자들끼리 땀 흘리는 게 그리 대세도 아닐 때고

보이는 대로 스모 특유의 패션에 거부감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입문장벽이 됐다 들음

난 그런거 신경 안 쓰고 재밌게 봄 진지한거/성장/열혈/격투기 좋아하는지라 여캐 없다던가 그런거  신경 안 쓰는 편이고

풍문으로는 애니화고 입소문으로 원작 판매량이 버프가 아니라 오히려 감소 됐다는 얘기 들음

[아침출근하기싫다]

난 만화책만 봤는데 주인공 씹호감캐라 좋았음

[루포누볼라]

? 왜 감솤ㅋㅋㅋㅋ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ㅁㄹ? 본인도 궁금함 일단 애니가 큰 인기를 못 끌었다는 건 아는데 이게 왜 감소까지 영향을 끼친건가 싶음 인기 별로니까 라이트 유저층도 그거 때문에 떠난 건가? 약간 하꼬 작품에서는 그런거에 흔들리는 사람들 많다더만

[플라보노이드]

키비주얼 너무 게이같아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스포츠물에서 나오는 동료애 이상으로 강조되는 그런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