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같은거만 쓰다부먼 새 조합 쓰고 싶다는 맘이나 했을때 재미가 없는 건 아닌디 조합이 아무리 많아도 본인 머리가 거기 못 따라가고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오히러 갈팡질팡함
세키로 할 때 닌구 잘 안 쓰고 그냥 칼 위주로 했음 이거하고 저거하고 헷갈리더라구 그냥 한 우물 파는게 내 성격이랑 맞나 싶었음
계속 같은거만 쓰다부먼 새 조합 쓰고 싶다는 맘이나 했을때 재미가 없는 건 아닌디 조합이 아무리 많아도 본인 머리가 거기 못 따라가고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오히러 갈팡질팡함
세키로 할 때 닌구 잘 안 쓰고 그냥 칼 위주로 했음 이거하고 저거하고 헷갈리더라구 그냥 한 우물 파는게 내 성격이랑 맞나 싶었음
캐릭터나 직업간의 시너지와 체급을 보고 결정하는거지
본인 같은 경우 이거다 하는 기준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그런 얘기 들으면 그렇구나 하고 별 감흥은 없더라구요
나도 원래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로그라이크 게임 좀 했더니 스타일이 변했슴 그 로그라이크 게임은 무기가 나오는대로 안쓰면 죽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