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약 먹고 잠시 은행 다녀올려고 했는데 하반신이 힘이 빠지면서 쓰러졌지
그때 내눈 앞에 보추 하나가 "형아 사랑해"하고 자기 복부를 좌우로 갈라서 내장 꺼내서 플러팅 하는 환상 봤지...
눈뜨니까 엄마가 울면서 뭔일이냐고 놀라고 구급차오고....
ㅅㅂ 응급실 존나 비싸...
플루약 먹고 잠시 은행 다녀올려고 했는데 하반신이 힘이 빠지면서 쓰러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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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까 엄마가 울면서 뭔일이냐고 놀라고 구급차오고....
ㅅㅂ 응급실 존나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