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 알파카 처럼 방랑자가 되고 싶은 잔상회나 에코 캐릭터라고 적음 방랑자 안티태제 같은 느낌의
그렇게 메인캐릭터 하나가 희생되고....
그렇게 메인캐릭터 하나가 희생되고....
어?!
괜찮은데?
양양이 정체를 드러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