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는 스토리 보는 내내 졷같아서 성우 목소리 다 안듣고 내용만 보면서 슥슥 넘김 딱히 재밌지도 않고 교훈이 있는것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나 사패 범죄자새끼가 아무런 댓가도 없이 호구새끼들 상대로 강1간하고 다니는 내용 보는 느낌 리얼 병1신같은 이벤트 스토리네
와 도발의 유령답게 보는 사람을 긁어버렸어 성능확실하구만
하지만 유령 최상위권 인성 중 하나다
엘프들 거품 무는거 재밌게 봤는데...
저런 건 그냥 뇌 빼고 보는 개그 스토리라 깊게 생각하면 손해임 저게 인연(?)이 돼서 나중에 도움도 줌
긁?ㅋㅋㅋㅋㅋㅋ
와 도발의 유령답게 보는 사람을 긁어버렸어 성능확실하구만
그래도 촌장님이랑 로네 덕분에 많이 웃긴 했는데 이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있는 전설을 끌어와서 엘프들이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설정 만든게 또 좋았음
촌장이 힘좀 께나 쓰고 유령 확찢하는거 기대했었는데 그냥 등산 한마디에 호구가 되는거 보고 답답하더라
엘프들 거품 무는거 재밌게 봤는데...
후반부는 재밌어지긴 했음 1~5까지가 병1신같았음
유령 종족이 왜 기피 대상인지 빌드업 한 에피소드라 ㅋㅋㅋㅋ
세계관 특성상 죽일수도 없으니 이런 스토리가 나온건가
긁?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유령 최상위권 인성 중 하나다
ㄹㅇ 유령 최상위 인성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취향에 안맞을순 있지 그래도 후일담에서 나름의 응보를 받긴 해
저런 건 그냥 뇌 빼고 보는 개그 스토리라 깊게 생각하면 손해임 저게 인연(?)이 돼서 나중에 도움도 줌
피해자가 엘프라서 www
하지만 이것도 최악의 스토리는 아니지..
말하는 투가 누구랑 똑같아서 부계정인줄 알았네 ㅋ
셀리네 테극이 좀 호불호가 갈리긴 하더라 참고로 난 재밌게봤다 좀 취향이였어
우이 스토리에서 셀리네 호감작 쩔어서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