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상식적으로 당연히 들어올 직원의 제지를 씹고 사포질 + 조립 + 도색 + 무광 마감제까지 도색 부스를 휴대하고 다니며 스프레이 건조 시간을 압축하는 시간 조작 능력을 보유한 건프라 심형류의 천재지만 불행히도 그 장인을 본 건덕은 아직까지 전무하다고 한다.
저기서 놀라운 점 : 결제 안하고 조립함
그 망할 넉넉잡아 1~2시간에 다 마르는 도료랑 마감제가 뭔지 말 해!!!
꼬 마 아 가 씨
마감제는 드라이기 안쓰면 스프레여도 1~2시간안에 안돼는걸
심지어 조립 후 도색하는 미친 실력을 보여줌
그 망할 넉넉잡아 1~2시간에 다 마르는 도료랑 마감제가 뭔지 말 해!!!
수성 아크릴은 마르기는함
돌아온 에드몽당테스
마감제는 드라이기 안쓰면 스프레여도 1~2시간안에 안돼는걸
수성(mercury)산 아크릴
심지어 조립 후 도색하는 미친 실력을 보여줌
저기서 놀라운 점 : 결제 안하고 조립함
건프라 심형류 애들도 도색까지는 무리던데 두렵다
꼬 마 아 가 씨
한남이라고 무시하면서 또 그런 무시한 한남들한테 인정은 받고 싶고 뭐지 대체
런너 제거하고 사포질하면 3시간은 걸리던디 개씹소리인거 알면서도 실제 저런게 된다면 오히려 돈주고라도 배우고싶다
그 누구보다 꼬마아가씨이고 싶었던 그녀
결제는 아빠가 함 ㅋㅋ
가게에서 스프레이질을 하게 방관하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