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스는 곧 더헤르타 부터 근본 나오고
아글은 솔직히 아직 스토리가 없어서 마음이 가진 않았지만 물론 뽑을거고
거기다가 복각이 미친듯이 나와서 이번에 걸렀던 제이드뽑고 비소 광추 챙겨줄거고
좀 여유있으면 로빈 1돌까지 생각있음
더헤르타는 근본이라서 명전을할지 성능에따라서 2돌까진 생각은 있음
아 근데 젠존제도 요즘 폼 미쳐서
이건 진짜 월 정액만 지르고 이때껏 과금 안했는데
점점 재화가 캐는걸로 감당이 안되기 시작하고
뽑고싶은 뽐뿌도 점점 들기 시작하고
사실 청의랑 버니스 이런거 시도하다가 뚫려서 포기했었는데
호요버스가 젠존제에 점점 진심인걸 보니 나도 점점 빠져들기 시작함
그래서 이번엔 첫 트럭보너스도 받을까 생각하고있음
아스트라 당연히 뽑고 이블린도 명전 이상을 뽑을 생각임
요즘 붕스 젠존제 하면서 행복겜 하는 동시에 지갑의 비명이 들리기 시작해서 걱정임
진심 게임 여러 개 하니 월정액 페스 지르는 것도 힘들더라...
원신 명조도 했었는데 사실 접었음 너무 부담이.... 상대적으로 시간을 너무 잡아먹기때문에 오픈필드는 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