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외출장 갔다가 이제 끝났으니 4시간 일한건데 원래 관외출장비가 5만원인데 관용차 사용해서 까이고 식비 주는건 점심 이후에 간거라 점심식비 빼고 저녁은 거기서 줘서 저녁 식비 빼니까 결국 4시간 일하고 돈 12,500원 받음. 시간당 3,100원이니까 중국 최저시급이랑 비슷할듯
6시 이후에 일한건데 초과근무수당 안주냐구요? 응 출장비랑 병급불가.
평일 6시 이후나 주말에 출장가는 사람이 흑우임
이런게 끝이 아니라 당해 회계년도에 한건 당해에만 집행 가능해서 12월에 회계마감한 날 이후(우리는 작년 기준 12월 20일)에 한 초과근무는 원래 돈 받지도 못했다가 노조에서 항의해서 다음해에 받을수 있게 바꿔서 겨우 받고 있고 출장비는 여전히 저 마감 이후에 간건 받지도 못함.
축제 때문에 주말에 11시간 일했는데 4시간만 인정 가능해서 3만8천원만 주고 이런 식으로 일한거에 대한 보상이 많은것도 아닌데 그거조차 제대로 안주니까 사람들이 나가는거지 본봉은 어짜피 년차 쌓이면 오르는거라 본봉이 문제가 아닌거같음.
6시 이후에 일한건데 초과근무수당 안주냐구요? 응 출장비랑 병급불가.
평일 6시 이후나 주말에 출장가는 사람이 흑우임
이런게 끝이 아니라 당해 회계년도에 한건 당해에만 집행 가능해서 12월에 회계마감한 날 이후(우리는 작년 기준 12월 20일)에 한 초과근무는 원래 돈 받지도 못했다가 노조에서 항의해서 다음해에 받을수 있게 바꿔서 겨우 받고 있고 출장비는 여전히 저 마감 이후에 간건 받지도 못함.
축제 때문에 주말에 11시간 일했는데 4시간만 인정 가능해서 3만8천원만 주고 이런 식으로 일한거에 대한 보상이 많은것도 아닌데 그거조차 제대로 안주니까 사람들이 나가는거지 본봉은 어짜피 년차 쌓이면 오르는거라 본봉이 문제가 아닌거같음.
국가직이라 복포40에 자취로 숨만 쉬어도 50이상 나가는데 단톡방에 연고지 지방직 간 사람들 복포100이상 받는 거 보면 뭔가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