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격은 둘째치고, 결함이 너무 많네요.
엔진 제어에 랙이 심함
스로틀 바디 포지션 읽기 불량
스로틀바디 MAP 센서 (IATP Sensor) 데이터 이상
원점탐색 기능이 없는 컨티넨탈의 ISC 사용
툭하면 발생하는 노킹과 점화실패
렉티파이어 과열 및 소손
스테이터 코일의 빠른 소손
계기판 침습
방향지시등 침습
쉽게 깨지는 변속기
쉽게 부러지는 뒷 차대
무서울정도로 빨리 터지는 갸아바제 뒷 서스팬션
점화코일 단락
게다가 생산을 하지 않으니, 부품 수급 또한 어려워 질 것으로 생각되고, 새차를 산다한들 싼맛에 탄다고 하지만
결함이 워낙 많은 차량이라 수리비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옵니다.
바튜매 어느 누구도 사서 잘 타고 다녔다라는 사람은 찾기 힘드네요.
당장 네이버 검색으로 엑시브 250만 검색해봐도 그 차량 수준 딱 나옵니다.
죄다 부품없다, 타다가 죽겠는데?, 단종되서 재고차량만 계속 파는 실정이다 등등 너무 좋지않은 평이 자자합니다.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격은 둘째치고, 결함이 너무 많네요. 엔진 제어에 랙이 심함 스로틀 바디 포지션 읽기 불량 스로틀바디 MAP 센서 (IATP Sensor) 데이터 이상 원점탐색 기능이 없는 컨티넨탈의 ISC 사용 툭하면 발생하는 노킹과 점화실패 렉티파이어 과열 및 소손 스테이터 코일의 빠른 소손 계기판 침습 방향지시등 침습 쉽게 깨지는 변속기 쉽게 부러지는 뒷 차대 무서울정도로 빨리 터지는 갸아바제 뒷 서스팬션 점화코일 단락 게다가 생산을 하지 않으니, 부품 수급 또한 어려워 질 것으로 생각되고, 새차를 산다한들 싼맛에 탄다고 하지만 결함이 워낙 많은 차량이라 수리비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옵니다. 바튜매 어느 누구도 사서 잘 타고 다녔다라는 사람은 찾기 힘드네요. 당장 네이버 검색으로 엑시브 250만 검색해봐도 그 차량 수준 딱 나옵니다. 죄다 부품없다, 타다가 죽겠는데?, 단종되서 재고차량만 계속 파는 실정이다 등등 너무 좋지않은 평이 자자합니다.
평이 극과 극이지만 내구성이 시망인건 공통된 의견이네요 ㄷㄷ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바이크 국산차는 사양길입니다. 패스하세요.
엑시브가 RR이 있나요 ? 첨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