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평일 휴무를 가졌네요..
전날 야간점검이라 새벽퇴근해서 좀자고 점심때 일어나니 예전 지인들과 투어시 자주 들렀던 창녕 수구레국밥이 생각나서 수구레 국밥 먹으러 갔네요
개으른 성격이라 그런지 찍은 사진도 없네요..
집-김해-창녕-진영-정관-집 코스로 250km를 달렸네요.
먹고살기 바쁘고 주말은 가족이 우선이다보니 이렇게 달려보기도 오랜만이네요
뭔가 홀가분해지네요.
간만에 평일 휴무를 가졌네요..
전날 야간점검이라 새벽퇴근해서 좀자고 점심때 일어나니 예전 지인들과 투어시 자주 들렀던 창녕 수구레국밥이 생각나서 수구레 국밥 먹으러 갔네요
개으른 성격이라 그런지 찍은 사진도 없네요..
집-김해-창녕-진영-정관-집 코스로 250km를 달렸네요.
먹고살기 바쁘고 주말은 가족이 우선이다보니 이렇게 달려보기도 오랜만이네요
뭔가 홀가분해지네요.
첫번째 사진 멋있네요. 바이크도 멋있고
창녕 국밥집 다와가는데 노을이 멋져서..솔투하면서 유일하게 찍은 사진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