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없고 깔끔하고
어두운색 코디를 즐겨 입습니다
한창 바쁘고 돈이 없어서
한 동안 패션에 신경 못 썼는데요.
업종 변경 준비하면서
다시금 패션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2008년 사진일 하던 때의 모습
2011년 회사 다닐 때 출근복장
최근 복장은 옷 좀 사고 올리겠습니다.
살이 많이 쪄서 다이어트도 해야 돼요 ㅠㅠ
참고로 바꾸려는 업종은
음식 영상제작 및 기부 업체입니다. (사회적 기업)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음식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음식을 나눔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부한지는 8년 정도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본격적으로 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