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알레스터

[메가롬팩]

안녕하세요.
컴파일의 명작슈팅 알레스터 입니다.
이건 복팩도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어렸을적 친구집에서 보고 눈물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구해놓길 잘했다."라고 생각되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삶에 여유가 없다보니 뭘해도 즐겁지가 않네요.
기분전환겸 글 올려봅니다.
추게분들도 힘내시길...

[데빌메이시노비]

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 ... ㅊㅊ받으시고
제가 일본 돌아가면 꼭 뵈여 ㅠㅠ

[드림퀘스트]

MSX는 주력이 아니지만 몇 몇 게임은 꽤 구미가 당기는데 그 중 하나가 알레스터 1편입니다.

알레스터 시작이었던 마크3용에 스테이지 추가와 비주얼씬 추가, 사운드 강화....
언제 기회가 되면 지를 가능성이 큰 MSX판입니다 ㅋ

뭔일인지는 모르겠으나...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있으니 힘내시길^^;

[샤이닝그~핑가]

아이구 이귀한거.~~
추천~!

[묘제]

귀한 물품 잘 보고 갑니다.^^ 비싸서 저는 그저 침만...ㅎㅎㅎ
그나저나 메가롬팩님 힘내시길...^^;;; 추천!!!^^

[dothack]

상태도 좋네요~~ 종이도 빡빡하구 ㅊㅊ

[제네식암흑행자]

표지 그림체가 요즘하고 비교해봐도 상당히 멋진데요?
상태도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6800엔?
그당시 무자게 비싼 겜이었겠네요..ㅠㅠ
힘들어도 화이팅 입니다.

[dothack]

생각해보면 지금보다 예전이 게임 가격이 더 강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왜이리 더 비싸게 느껴지는지 ㅠ.ㅠ 그때보단 비싸지 않는데 말이죠...

[死神]

그런데 이때는 엔화강세가기 전이라 환율이 우리나돈하고 5~7배 정도 차이 밖에는 안났었요. 단지 용팔이 들이 받아먹는 가격은 *10배이상 해먹었습니다만 그래도 요즘 환율보다는 낮았거든요. 메탈기어2 정가가 8,800엔인가했고 고에이 게임들은 기본 만엔 넘었었으니까요.

[kimber~]

추천^^

[llewis]

슈퍼패미컴 전성기때는 파이날판타지6을 14만원 주고 사는 것을 불사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광미디어콘솔 시대에 와서는 불법복제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난 현실 ...

[ぼく]

좀처럼 보기힘든 멋진 상태의 물건이군요^^ㅊㅊ

[위험함]

상태 좋네요 ㅊㅊ

[기다리자!쉔무]

~ ㅊㅊ ~

[마스터 쉐프]

잘 보고 갑니다. 기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