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합입지전5 닌자편의 원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롤플레잉과 시뮬레이션의 결합은 참신하나,
시나리오 자체에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_^;)
아래는 MSX 버전 오프닝입니다.
허접하나마 공략이 필요하신 분께서는
마이피 → 이인도 타도신장 항목을 참고해 주세요. (^_^)
태합입지전5 닌자편의 원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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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자체에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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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의 이런 패키지 일러스트 하나는 끝내주는데... 일어의 압박 때문에 즐겨보지 못했던 게임이죠... 8비트 시절부터 말이죠~(ㅠㅅㅠ 지금 봐도 일러스트레이션 수준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천!(^ㅅ^*
심장의 야망
확실히 처음이 중요한 것이, 아직도 노부나가보다는 신장이 입에 감깁니다. ㅋ
마이컴의 패기넘치는 독음 제목 표기때문에 여전히 '이인도 타도신장'으로 불리고 있는 이 작품. 뭐 그래봐야 노부나가가 신장이 되는 변화 정도지만요.
슈패팩으로 갖고 있는데.. 어려워서 냅둔 게임이었네요.. 공략집 잘 보겠습니다..
별말씀을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대항해시대2와 도트 디자이너가 같은가 보네요.
말씀듣고보니, 조안 페레로의 얼굴이 보이는듯 하네요! ㅋ
KOEI 가 이런 에뮬레이터 방식의 게임들을 대거 발매하는 바람에 어느 물건이 진짜 Windows 판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Windows 95 판 삼국지 영걸전을 구하는데 애를 좀 많이 먹었었네요. 어쨌든 이인도는 PC98 판이 제일 좋더군요. ^^
저는 구입은 정번판을, 엔딩은 MSX판으로 봤습니다. (^_^;) 뭔가 앞뒤가 바뀐듯 ... ㅋ
코에이의 이런 패키지 일러스트 하나는 끝내주는데... 일어의 압박 때문에 즐겨보지 못했던 게임이죠... 8비트 시절부터 말이죠~(ㅠㅅㅠ 지금 봐도 일러스트레이션 수준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천!(^ㅅ^*
감사합니다. (^_^)
마이컴의 패기넘치는 독음 제목 표기때문에 여전히 '이인도 타도신장'으로 불리고 있는 이 작품. 뭐 그래봐야 노부나가가 신장이 되는 변화 정도지만요.
확실히 처음이 중요한 것이, 아직도 노부나가보다는 신장이 입에 감깁니다. ㅋ
그런데 정말 '이인도 타도신장'이라는 일곱글자는 묘하게 혀에 착착 감겨요.
이 시리즈 덕분에 の가 <의>라는게 최초로 배운 일본어였습니다. 그 다음은 長이 나가로 읽힌다는 거였고... 정작 IBM PC로는 나온게 얼마 없어서 거기까지였지만 말이죠
추방자 잔질 // 확실히 게임은 교육적 매체가 맞습니다. 외국어도 - 능동적으로 !!! - 학습하게 된다능 ... ㅋㅋ
심장의 야망
으앙! 심쿵! ㅋ
불쌍한 노부나가... 귀무자에서도 그렇고 완전 동네북 신세...ㅠㅠ
노부나가님을 괴롭히지 마! ㅋ
저때 코에이하면 9800엔.
올린 제품은 복각 & 염가판이라 저렴하지만, 확실히 코에이는 - 예나 지금이나 - 가격이 무시무시합니다. (^_^;)
우와.. 이인도 타도 신장이다... 일본어 몰랐을 때는 한자만 읽어서 그렇게 읽혔는데...
ㅋ 다들 경험은 비슷한 모양입니다. (^_^;)
이야~ 이것이 롤플레잉으로 시작해서 전략시뮬로 끝낸다는 전설의 그 게임....플레이 못해본게 한이군요...공략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후반에 모피를 사서 각 영주들에게 선물하여 병력을 모아 노부나가를 공격한다고 하던데...참 기발하더라는...ㅎㅎ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확실히 태합5 시스템에 영향을 끼친 작품 같습니다. (그냥 제 느낌에ㅋㅋ)
msx버젼으로 꽤나 진행을 많이 했었죠. rpg명작들이랑 비교하면 좀 떨어지는 감이 확실히 있지만 제법 재밌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당시 뛰어난 작품들이 참 많았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