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루 유명한 게임은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게한 게임 입니다.
게임은 다크소울이랑 비슷합니다.
다크소울보다 10년전에 나왔네용.
조작감이 상당히 구리지만
해본게임중에 타격감 만큼은 핵&슬래쉬 게임중
이 게임을 능가하는건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아요.
별루 유명한 게임은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게한 게임 입니다.
게임은 다크소울이랑 비슷합니다.
다크소울보다 10년전에 나왔네용.
조작감이 상당히 구리지만
해본게임중에 타격감 만큼은 핵&슬래쉬 게임중
이 게임을 능가하는건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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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스샷 검색해보니 괜찮네요 게임메카 평도 괜찮고
마지막 저 장면은 꽤 익숙하네요. 갓오브워에도 나왔고 터미네이터 아놀드형님의 코난 더 바바리안의 장면을 원조로 볼수 있겠죠. ㅎ
그 당시 잔인한 게임나오라하면 꼭 탑에 끼던 게임이죠. 사지분해해서 잘린 팔들고 적들과 싸우는게 신기했던 게임. 캐릭터도 4개라서 꽤 게임 플레이 타임도 긴편이고 , 무엇보다 시원한 액션이 재밌습니다. 지금하면 조금 답답할지도 모르겠네요.
와!!!!!!!!!!!!!! 주인공 마음에 드는 데요~ 저런 걸 개간지라고 하는 건가요?
이 게임 진짜 강추입니다. 2001년쯤에 나왔으니, 다크소울보다도 먼 조상격이라 할 수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덤비면 1대1로도 털릴만큼 은근 난이도가 있었죠. 묵직하게 베고 써는 맛이 일품입니다.
당시 가지고 있던 부두2 그래픽카드가 비명을 질렀던 게임이었죠.. 횃불에 의한 실시간 그림자가 정말 예술이었는데, 컴사양이 딸려서 끄고 했던 기억이....ㅠㅠ 전사, 드워프, 아마존, 바바리안 가지고 엔딩을 수십번 봤을정도로 정말 써는 재미가 끝내준 게임이었습니다. 마지막 보스스테이지의 장엄함은 ㅎㄷㄷ했었는데 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마존의 마지막 창기술은 발동도 빠르고 위력도 끝내주고 좋았는데 드워프는 리치가 짧아 잘 맞지 않아서 어려웠던 캐릭터로 기억합니다.
초반엔 좀 어려운 느낌이지만 점점 업그레이드하면서 장비가 좋아지면 몹들의 방패는 한방에 깨지죠. 조작감이 이상하긴 한데, 익숙해지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리죠. 수 년 전에 오랜만에 돌려봤는데, 컴 속도를 못 따라가서 도저히 플레이를 못하겠더군요. 저에겐 코드마스터를 알게 해 준 게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