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ZARD 마케나이데(Makenaide) with 게임보이 & 비트매니아 ~

[외국인 노동자]

= 게임보이 "비트매니아" ZARD 마케나이데(負けないで) =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새벽에, 추억의 고전 노래와 고전 게임을 동시에 즐겨봤습니다. ㅡ.ㅡㅋ

언제나처럼, 가볍게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ㅡ^

 추억의 게임기, "게임보이(컬러)" & 추억의 명곡~

"ZARD" 의 마케나이데(負けないで) = 지지 말아요

 올 여름에 구입하고 짱박아(ㅡ.ㅡ)둔..

추억의 올드 아이템(자드 음반)을 꺼내봤습니다. ^ㅡ^ 

 자주 놀러다니는 중고 음반 매장에서 놀다가~

약 만원(1083엔)어치 올드 아이템 집어왔었네요. ^^

 학생 시절, 자주 듣고 좋아했던(물론 지금도 좋아하는~ ^^)

ZARD(고 사카이 이즈미 님 ㅡ.ㅜ)의

음악 시디 4장~

 싱글 콜렉션~

 지지 말아요(마케나이데), 그대가 없어(키미가 이나이), 흔들리는 마음(유레루 오모이)

나의 친구(마이 프렌드), 마음을 열고(코코로오 히라이테) 등등..

학생 시절, 참 많이 들었던..

지금도 좋아하는 노래들이 가득~ ㅡ.ㅜ

 8센치 CD

흔들리는 마음 & 마음을 열고

좋아하는 노래가 담긴 시디를 착한 가격에 사서 기뻤습니다. ^^

 그리고.. 음반 자켓 상태와 CD가 낡아서 그랬는지,

많이 저렴한 가격, 1000원에 집어온 추억의 명곡.

= 마케나이데, 지지 말아요 =

 참.. 너무 빨리 돌아가셔서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ㅜ.ㅜ

 Makenaide ~

 1993년..

세월은 참 빨리 흐르네요. 벌써 약 30년 전이라니... ㅡ.ㅜ

 오픈 케이스~

 미니 CD 색깔이 예쁩니다. ^^

 마케나이데~

 아름다운 가사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방구석의 좋은 친구

라디오 카세트 끌고 옵니다.

 흐으.. 마케나이데 를

실기로는 처음 들어보는구나. ㅡ.ㅡㅋ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노래~ ㅡ.ㅜ

 지지 말아요 를 실기로 들으면서~

마케나이데를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고전 게임팩 꺼냈습니다. ㅡ.ㅡㅋ

 게임보이 게임팩,

"비트매니아(beatmania) 갓챠믹스"

..알팩 ㅡ.ㅡㅋ

 GBA SP 로

가볍게 즐겨볼 수 있지만~

 좀더 갬성(ㅡ.ㅡ)을 느껴보기 위해

올드 게임보이 방구석에서 꺼냈습니다. ㅋ

 ..귀찮다. ㅡ.ㅜ

건전지 뒤져서 찾아오고~ ㅋ

 차킹~

 게임팩 합체~

 (옛날)코나미는 갓~

지금은... ㅡ.ㅜ

 잘 되네요~ ㅋ

 갬성 부스터(ㅡ.ㅡ)

"라이트 보이"도 모처럼 꺼내봤습니다. ^^;

 오.. 화면이 크게 보여요~ ㅡ.ㅡㅋ

귀찮아.. ㅡ.ㅜ 2

건전지 또 넣어주고~ 

 차킹~

 합체.. ㅡ.ㅡ

 철컥~

 방안의 불을 껐습니다. ㅋ

..옛날에 이불 뒤집어쓰고 라이트보이 켰던 기억이 나는군요. ^^;

 오오.. 빛과 확대~

ㅡ.ㅡㅋ

 추억 놀이는 마치고~ ㅋ

게임보이 마케나이데를 즐겨봅니다.

 리듬 게임(비트매니아) 하드 난이도

"지지 말아요 (마케나이데)"

 ㅋㅋ

어렵지만 상당히 재밌습니다.

사운드도 나름 훌륭하구요~ ^^

추억의 아이템(음반, 게임)으로 놀아보는 것은, 

항상 반갑고 그립고.. 그냥 좋습니다. ^ㅡ^

 = 너덜너덜 자드 노래 & 게임 콜렉션 ~ =

 추억의 명작이자, 현재 진행중인 레전드 시리즈~

도라곤볼 시리즈.

 ZARD의 드래곤볼 명곡

= Don't you see! =

 KFC 할아버지.. 농구가 하고 싶어요.. ㅡ.ㅜ

슬램덩크 시리즈~

 ZARD의 슬램덩크 명곡~

= MY FRIEND =

 올드 아이템 + 올드 아이템

ㅡ.ㅡㅋ

 자드의 지지 말아요~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아이템 & 음반 수집 라이프~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청담동 스캔들 님~ ^ㅡ^
흐흐.. 많은 분들에게는 반갑고 즐거운 주말(토요일 & 일요일)이군요!! ^^
..저에게는 그저 더 바쁘게 일해야되는 날이지만요. ㅡ.ㅜㅋ
항상 게시물 잘 봐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__)

[AndiDeris]

고등학교때 자드좋아하는 쪽이랑 아무로나미에 좋아하는 쪽이랑 논쟁하던 기억이 나네요. 전 자드쪽이었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AndiDeris 님~ ^ㅡ^
앗~ 저도 옛날부터 자드 좋아했습니다. ^^
제 주변에도 아무로 나미에 좋아하는 지인들이 여럿 있었는데, 저는 지금까지
그 아티스트분의 노래 한 번 제대로 들어본 것이 없네요. ^^;

[미니™]

으아,,, 자드다 ㅠㅠ
궤적 베스트 앨범.. 곡 구성이 좋아요!! 잘 사섰네용 ㅎ
마케나이데는 이제는 들을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집니다 ㅠㅠ

이즈미 누님 그곳에선 편안하신거죠.? ㅠㅠ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미니™ 님~ ^ㅡ^
항상 게시물 잘 봐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__)
자드 베스트 앨범들의 종류도 참 많아서.. ^^;
그냥 깨끗하고 저렴한 물건으로 하나 샀습니다. ㅋ
옛날에는 자드의 노래들을 들을때는 그냥,
아 노래 좋네~ 였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고, 저도 나이 먹고...
너무 빨리 돌아가신 아티스트분의 수 많은 명곡들을 들을 때마다...
말씀대로, 안타까움과 함께 정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ㅜ.ㅜ

[사장님나이샷]

이곡도 좋고 자드의 遠い日のNostalgia도 너무 좋아해서 가끔 듣습니다.
정말 대체불가 싱어송라이터인것 같아요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사장님나이샷 님~ ^ㅡ^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에 무척 공감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