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둘러보고 있다가
붕엉이 한 마리 보고 꽂혀서
천원이였나 이천원이길래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부엉이 한 마리가 퀄리티가 좋아서
머릿속에 각인되었고
기대하며 택배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는데요.
막상 확인해보니 붕어이말고는
별로 닮은게 없네요 ㅋㅋ
느린거북이도 저 모양 아니였는데..
투명물풍선은 물방울모양이고..
이름을 투명물풍선으로 할꺼면
동그랗게 해주지 ㅠㅠ
받아보니 약간 아쉬운 느낌의 스티커였지만
저는 붕어이 하나로 만족합니다 ^-^
옆에 페피였나 쟤는
제가 예전에 게임할 때에도
별로 좋아하는 케릭터가 아니여서
옷은 입혀보지 않았습니다.
이상 영구방치될 스티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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