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던전에서 나오는 바람에 풀돌을 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포인트 점수에 따른 보상에 예장이 포함되어 있는지라
던전에서 얻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이번 이벤트는 저에겐 난이도가 있기에 빨리 만들어준 뒤
편하게 돌고 싶었거든요.
아무튼 아직 예장들 풀돌 하지 못 할 포인트 점수인 상황이지만..
(시설도 2개만 10레벨이고 나머지는 7정도입니다.)
열심히 모아봐야죠.
진짜 피통 100만은 너무 한 듯했습니다.
그래서 남아 있는 발키리 보구업 던전 4개가 살짝 걱정되긴 하네요.
아무튼 오늘도 수고하셨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7턴 .. 파티 뭘로 했는데요?
그러니깐... 고난이도 던전 이외에는 설마 죽겠어?! 라는 생각으로 대강 얼음 드랍 예장 넣고 모르간 하나 믿고 갔는데 그렇게 됐습니다. ㅜ.ㅜ 지금은 그냥 90+ 던전을 다니고 있습니다. 90++를 쉽게 다니시는 분들은 다른 세계의 분들이신 듯~~^^
저 던전은 한명씩 나오는 거라서 대군은 별로고 수영복 서번트로 주회하는게 좋음 아니면 헤라클레스
그냥 90++는 클리어 보상을 획득한 것으로 만족하고 90+ 던전을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도 카드 선택하고 다른 일 하고 다시 선택하는 등 멀티 비슷한 형식으로 하고 있는지라 죽지만 않으면 그냥 하고 있네요.^^
와 드랍예장 250만에 주던데 ㅊㅊ
저... 이제 150만입니다. 고효율 던전 열리길 기다리면서 자연ap로만 다녀서 그런지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았습니다~!
이번이 대인 세이버 키우셨으면 비교적 할만하긴 한데 90++과 90+은 효율이 크게 차이 나지 않고 드랍 재료 보고 고르는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편하게 즐기시면 되죠 보구업 퀘스트도 특별히 어려운 건 없으니 괜찮습니다
우선 2개 하고 2개 남았는데... (어려워서 만약 영주 사용하게 될 경우 하루라도 빨리 해야 1획을 더 사용할 수 있기에...) 다행히 무난하게 했습니다. 진짜 제 입장에서는 90+와 90++는 체감이 엄청 다르더라구요. ㅜ.ㅜ 아직 대부분의 서번트들이 스킬작이 안 되어 있는지라 그냥 스킬작 된 녀석들로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