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워진 창 중간 아래에 있는 왼쪽 작은 점을 눈으로 보면서
손가락으로 찝는 동작을 하면 창이 종료되며
아래 긴 막대를 눈으로 바라보며 손가락을 찝으면
창을 원하는 곳으로 이동 시킬 수 있고
창을 찝은채 자신의
쪽으로 당기면 창도 다가오며
앞으로 밀면 창도 밀려 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창들을 완전히 입체적으로 손쉽게 배열이 가능.
또한 창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두손을 동시에 찝어서 손가락을 벌리면
창 크기를 키울 수 있는데
일반적인 영화관들의 스크린 사이즈가 500인치이며
비전 프로는 최대 1200인치까지
창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스벅 갈때 들고 가야겠다
와 스벅에 저거 쓰고 있는 사람들 실물로 볼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스벅. 입구에서 꼭지를 찾으세요
스벅 갈때 들고 가야겠다
와 스벅에 저거 쓰고 있는 사람들 실물로 볼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푸른돌멩이
스벅. 입구에서 꼭지를 찾으세요
게임쟁이 입장에선 솔직히 저런거 다 필요 없고 시야각 화질 갓레이 스윗스팟 이거만 최고로 해서 나와도 전 살거 같네요. 장점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vr의 단점은 저방식이면 무조건 같을 테니까요. 오래 못쓸꺼고 진짜 뭘 하려고 맘먹고 써야 쓸꺼고 무겁고 이마 눌려서 거지 같을거고 단점은 뻔하거든요.
저런기능 있으면 신기하도 이거긴 한데 저거쓰고 돌아다닐것도 아니고 뭐 생각나야 쓰고 할텐데 저런거 다 쓸때없다고 봐도 무관할거 같아요.
gif 영상에서 보이는 저 기능의 최대 장점은.. '컨트롤러를 따로 챙기고 다닐 필요가 없다' 입니다. 저 기능이 쓸때 없는게 아니라, 저 기능이 계속 발전한다면 컨트롤러가 쓸때 없어지겠죠.
메타 vr도 컨트롤러는 지금도 안쓰려면 안쓸수 있어요. 제가 말하는건 암만 기능이 좋아도 기기 자체의 단점 때문에 안쓰게 된다는 겁니다. 처음에나 신기하지 그 단점을 극복 못하면 그냥 와 신기하다 하고 처박아 두게 된다는거죠. 그나마 계속 쓰게 하려면 게임쟁이 로서는 위에말한 시야각과 화질 스윗 스팟등이 중요 하다는 거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Td51HvcxwkU
예수믿고천당갈래오빠믿고홍콩갈래
난 비전프로만 이야기 하는데 왜 자꾸 뜬금없이 자꾸 왜 타 기기를 들고 오는지..??? 아이폰 정전식 터치 이전에도 정전식 터치는 존재했는데 아이폰이 그걸 활성화 시키고 대중화 시켰다는게 중요한건데 이제와서 '이전에도 있었다' 라는 말을 대체 왜하는 것이며 에어팟 이전에도 무선 이어폰은 있었으며 '에어팟 이후로' 유선 이어폰 달고 다니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가 팩트인데 이정 인정하지 못한다면 내가 더이상 할말이 없긴 하지.
애플 제품은 사실 단점 너무 많죠. 근데 그 단점 아무리 많아도 결국 쓰니까. 기존 제품의 단점이 크게 애플에서는 의미없어요
생각보다 무겁다고 하던데..
보조 밧데리 큰거달면 좀 쓸수있어 총 두시간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밧데리 하나 더 있으면 4시간... 두개 더 있으면 6시간...
사서 한달이라도 즐기면 다행
핸드폰 기능 다 들어가서 애플생태계 그대로 연동되고 지금 집에서도 폰 안쓰고 문자전화 다 하는데 똑같이만 되면 충분히 메리트 있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