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준비중인 폴더블 가칭 갤럭시X 스마트폰이 작년 12월 이후 OLED와
관련 소재 부품 발주까지 검토 및 진행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폴딩되는 방식과 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원점에서 점면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기술적인 난제와 굳이 폴딩되는 것을 어떻게 마케팅적으로 활용할 지
등이 명확하지 않아 양산 스케줄은 모두 미확정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삼성이 준비중인 폴더블 가칭 갤럭시X 스마트폰이 작년 12월 이후 OLED와
관련 소재 부품 발주까지 검토 및 진행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폴딩되는 방식과 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원점에서 점면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기술적인 난제와 굳이 폴딩되는 것을 어떻게 마케팅적으로 활용할 지
등이 명확하지 않아 양산 스케줄은 모두 미확정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정말 혹시나 올 가을이나 내년쯤 깜짝공개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차라리 이런식으로라도 소식이 나오니 차라리 아예 기대를 안할 수 있어서 좋네요.
솔직히 폴딩이 된다한들 뭐에다 쓰겠나싶었는데 역시나... 예전에 노키아였나 어떤외국회사가 폴더블까진 아니고 휘어지는 스마트폰 시제품을 전시회에 낸적이 있었는데 안쪽으로 바깥쪽으로 휘면 사진이 확대 축소되는기능이 있었죠. 근데 그것도 딱히 기능적인 면에서 별로 어필이 안되는 느낌.
완전 접어서 휴대하고 쫙 펼수있다면 홍보가 필요없을정도일텐데... 그정돈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