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부터 린킨파크를 알게되어 모아온 린킨파크 앨범들입니다
처음 Meteora 구매를 시작으로 린킨앨범을 모으기시작했는데
Faint하나듣고 앨범을샀는데 들어보니 '아~ 이게 이곡이구나' 하는
곡들이 여럿 있더군요..
여담이지만 락 즐겨듣는 사람들한테 린킨파크 좋아한다 말하면
초딩밴드다, 그딴거 왜듣냐 하는 말도 간혹 듣는데
그건 문화 사대주의에 빠져
자기만 생각하는 피해망상에 찌든 인간들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그런걸 신경쓰는편은 아닌데 좀 한심하네요 그런사람들이
아무튼 전 누가 뭐라하든 제가 좋아하는 음악만 듣고싶네요
저도 린킨파크 좋아하네요
3집만 갖고 있네요 그럭저럭 좋아하는편
포트마이너 앨범까지 있으면 완벽해 지겠네여..ㅋㅋ 저는 두장 없네요 저기중에..;;
멋지당..
저는 린킨파크 뮤즈 메탈리카 음악 즐겨듣고요. 원어민 시간에 외국음악 퀴즈내서 다맞추면 애들이 오탁후니 하면서 엄청 수근거립니다..어이가 없죠 . 그놈의 소몰이 발라드가 뭐가 좋다고
저도 3집 밖에 안좋아함 그외곡은 faint였나?그거 좋았음
ㄴ아직 어려서 그럽니다ㅋ 요즘 애들은 생각하는게 단순하죠.
보컬(이름 까먹었네요;;) 라이브 실력이 진짜 많이 늘었다는 박린킨씨군요. 전 Numb 랑 One Step Closer였나...정말 즐겨 들었음. Faint 하면 린킨빠삐가 생각나서;;
하이브리드랑 미티오라만 가지고 있네요^^
저도 2집까지밖에 없는데 3집 어떤가요?? 기존 1집 2집과 좀 다르다고 해서 들어보지도 않았었는데
저도 전집있음 추천 ㅎ
전 정규 1,2,3집만 있네요.....보컬이 체스터 베닝턴이랑 마이크 시노다였나? 체스터가 메인보컬 시노다가 랩으로 알고있습니다.
저 죄송한데요..혹시 piano instrumentals 이 앨범 가지고 계신분 없나요?? 요즘 린킨꺼 인스버전 엄청 구하는중인데..
전 Faint 하나듣고 모든 음악 다들어본 ㅎ
체스터 배닝턴 라이브 실력 많이 좋아졌습니다! 진짜. 암튼 저도 린킨 빠로 추천
문화 사대주의라..... 미국에서 최근작 3집의 평점이 "0"점인것 모르시군요. 아직도 좀 그쪽 음악을 많이 들으셔야 할듯함..... 문화 사대주의라는 말이 심하게 거슬려서 쓴소리 합니다.
린킨 단순한 기승전결 멜로디의 테크닉면에선 진짜 좋은데 밴드연주자로서 공연은 별로..공연 중 그나마 텍사스랑 일본의 라이브 얼스에서 노래는 괜찮은데 필이 좀 떨어저서..3집은 3개가 그나마 낫고 대박실망이라 점점 흥미 떨어지는 린킨ㅜㅜ실력과 새노래로 강하게 나타나줬으면 합니다...
1,2집 포스가 워낙 강렬해서 3집은 좀 실망했음.. 그러나 밴드의 새로운길을 가기위해 변화를 시도한건 좋았음.. 4집은 언제나오려나..1,2집때의 스타일로 돌아왔으면..ㅠㅠ
hakaider// 븅쉰님아 0점이라고 한 매체는 없거든요 ㅋㅋ 제일 안좋게 평점준 올뮤직도 별5개 만점에 2개 준거고 롤링스톤즈 에선 5개 만점에 4개나 줬음. 그렇다고 3집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님의 과장이 꼴보기 싫어서 지적해 드립니다.
헛.. 전 외국 락음악은 린킨파크랑 엘로우카드만 듣는데;; 닥추입니다~... 앨범커버로만 보던 것을 실제음반사진 보니 뭔가 다르네요;; ㅊㅊ~~ 시폴//전 90년생이지만 린킨 좋아합니다~
Numb Encore 가 진리입니다 하하
제가 좀 흥분한 감이 있는데 붕쉰님이라고 한건 좀 그렇네요. 초기 3집이 나올떼 하드코어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평이 굉장히 좋지 않았고 나중에 메이져 리뷰 싸이트에서 광고성으로 좀 좋게 매긴것 빼고는 뉴메탈/메탈 층에서는 좀 좋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흥분한거 죄송합니다.
hakaider// 저도 말이 심했던것 같네요.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