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판 자막을 내가 만들엇어요
이 때의 그림체가 그립기도 하다
오... 씹덕은 추천이야
작화가 엄청난 작품...
액션씬 수준이 ㄹㅇ ㄷㄷㄷㄷㄷ
주제가 천사의 휴식은 아직도 듣습니다.
이 때의 그림체가 그립기도 하다
이 작가 분은 이때 그림이 리즈 시절 같음
오쿠이 마사미가 한창 불사르던 시절....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한국에서는 소설판 정발도 안되고 해서 내용을 알기 어려웠었음.
이거 소설판 전자책으로 갖고 있긴 한데 정발이 안 되서 아쉽죠. 물론 나왔다 해도 잘해야 우주 제일의 무책임 시리즈 정도로 나왔을 것 같지만요. 이게 나옴직한 시기가 NT 노벨 이전의 판타지 노벨 나오던 시기라서
이쁘네요 ㅎ
이거 퀄리티 진짜 좋았고 ED 이었나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이때 그림 정말 좋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