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별명은 逆コナン(역 코난; 얼굴은 아이인데 원래는 어른인 명탐정 코난의 정반대격)입니다. 왜냐하면 몇십년이 흘러도 일요일만 되면 바닥에 배를 깔고 과자를 먹으면서 만화만 읽어대니까 다들 그렇게들 부르시더라구요. 오늘은 존경할수밖에 없는 만화가 이현세님의 만화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저의 별명은 逆コナン(역 코난; 얼굴은 아이인데 원래는 어른인 명탐정 코난의 정반대격)입니다. 왜냐하면 몇십년이 흘러도 일요일만 되면 바닥에 배를 깔고 과자를 먹으면서 만화만 읽어대니까 다들 그렇게들 부르시더라구요. 오늘은 존경할수밖에 없는 만화가 이현세님의 만화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캬... 추억이네요. 이현세 님 만화를 만화방에서 읽던 기억이 나는군요.
만화방…너무 그립네요. 이현세님 만화가 중고로 가끔 구할수 있는 것도 있더군요.
예전 세주 망할때 어마어마하게 떨이 치던적이 있었죠
언젠가 전권 다 모으는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