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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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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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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짤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야옹~
야옹~
핏짜님의 좋은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pg1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몸이 허약해서 한동안 자고 일어나면서 켜는 기지개에도 자주 쥐가 났었습니다. 주로 발을 다리랑 일자로 하여 쭈욱~ 뻗을때 종아리에서 발생했죠. 진짜 고통이 엄청나서 혼자서 막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막상 발끝을 반대로 몸쪽으로 당기니까 정말로 신기하게 풀리더군요 요즘은 무의식적으로 기지개를 펴고 나면 자연스레 발끝을 몸쪽으로 하여 한번 더 기재를 폅니다;
대학생때 저도 똑같은 증상으로 고생 좀 했습니다. 자다가 새벽에도 쥐가 나고 기지개 펴도 쥐가나고.
제가 평상시 쥐가 많이 나는 편인데 영양 부족인가 보군요 ㅠㅠㅠㅠ 도움많이됐어요!
야옹~
좋은글입니다. 전 운동도 안하고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인데.. 엊그제 밤에 자는도중에 쥐가 장단지에 생기더라구요... 잠을 설쳤습니다...
유격받으면서 복근에 쥐가나서 너무너무 미칠듯 아파서 뒹굴 거리는데 어떻게 배가 쥐가 나냐고 꾀병 부리지말라 그러는데 죽일뻔
전 미친듯이 웃다가 복근에 쥐가 난 적 있어요. 그후로 숨만 쉬어도 아프길래 배에 파스붙였었는데..
좋은 글이네요. 저는 학창시절 자다 근육에 알이 뭉쳐 잠을 깨고 했죠. 그리고 공부하다 보면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도 있었고, 제 생각으로는 ,혈액 순환 문제였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글쓴이의 운동중 에네저 소비에 의한 근육 경련과는 다른 원인이지만 문득 생각이 나네요. ㅅ.ㅅ
저 발가락 쫘악 피고 반대편 발 사이에 발가락 넣고 그러면 종아리 딱딱하게 굳으면서 엄청 아프더라고요. 진짜 미친듯이 아파요;;;; 처음에 아...으.. 하면서 집에서 뒹굴 거리면서 입 꽉 다물면서 참았는 데 엄청 아프더라고요 혹시 이유 아시나요??
그게 쥐임. 찍찍찍
가정하면 가정하면 가정하면인데 -_-;; 이글이 도움이 되는 이유가 있나여..-_-;;; 개인운동 보고서를 참고하지마세여 님들은 파오후거나 뺴뺴로거나 다 달라요 운동은 스스로 설계해서 해야합니다
어렸을때 한번 발바닥에 쥐가 나더니 습관성이 되어버렸네요. 이젠 아아주 가끔씩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나는 경우도 있어서.
이분글은 참 읽기가 편해서 좋음 잘봤어요
야옹~
저는 살찌면 자다가 자주 생기는듯, 새벽에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요즘엔 익숙해져서, 대충 주물러서 풀고 잠 ㅋㅋㅋㅋ
이거 내가 하려고 했는데...
그건 다리저릴때... 저리는거랑 쥐나는거랑 혼용해서 쓰는사람들이 은근있어서..
저리는거 말고 자다가 쥐 나는 경우도 있어요. 엄지발가락근육 수축하면서..
단발안경이레즈미이상형 // 저린거랑 혼동한게 아니라 실제로 생겨용 그러니까 밤에 소리지르고 난리치죠 ㅎㅎㅎㅎ
자취할때 그러면 진짜...ㅜㅜ
전 다리에 쥐 났을 때 다리 바로 쭉 뻗고 힘 뺀다음 쥐난 자리 열심히 주무릅니다. 그럼 금방 가시더라고요.
쥐가 올거 같다 그러면 바로 일어서서 걸으세요. 제가 초등학교 몇년간 잠만 자면 성장통인지 쥐로 진짜 몇년동안 고생했는데 아 뒤틀릴것 같은 신호가 온다 그러면 진짜 바로 일어서야지 안그럼 다리 자르고 싶은 정도로 쥐어짜는 고통 ㅠㅠ
어릴적 저는 쥐가 심하게 났을때 나도모르게 팔을 세게 벽에 부딪히면 쥐는 안느껴질 것 같아서 해봤더니 이중고통....
첫번째 짤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만능약 아스피린.. 하다하다 이제는 쥐 났을때까지 먹는군요;;
사상구주민 반갑네요 ^.^
나즈린이 오면 안되죠....
아스피린은 그럴떄 먹는게 아니라던데..
다 좋은데.. 위 댓글들을 봐도 '쥐가 난다' 혹은 일부 '쥐가 온다' 고 표현하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만 '쥐가 내린다'는 처음 들어봐서.. 신내림 같은 맥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