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현대에서 이런차가
엄청나네요
차알못이라 제가 차를 이제 알아가는 단계이긴하지만
차가 겁나 빠르고 반응이 제깍제깍 오네요
특히 인상깊었던건 코너를 도는데 차가 본드처럼 붙어가는?
느낌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지금 중고로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신차를 1월에 사서 그런지 부모님이 바꾸면 죽인다네요...ㅠㅠ(어머니 지분도 일부 들어감)
설득을 해야 하는데 난감하군요
근데 이미 꽂혀버려서 이거참 어떻게 할지....
어머니 지분이야 돌려드리면 되고 이후 차 구입에 대한 금전적인 책임은 본인이 지시면 됩니다 감당 가능하면 사는거구요~ 저도 하나에 꽂히면 못참는 성격이라..ㅎ 근데 만일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계시면 힘드실듯..
어머니 설득 시키시는 모습이 벌써 눈에 선하네요
허락보다 용서가 쉽습니다...ㅋㅋㅋ
용서보단 환불이 더 쉽다는.... 읍읍
구매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벨엔 수동 나왔을때 무릎안좋아서 존버하다가 내일 dct 계약하러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