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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돈으로 산다는데 뭐
추잡하다 추잡해.. 부러워서 이러는건가 ㅋㅋㅋㅋ
무정부에 살면 되겠네
와... 대단하다... 나도 다시 사라면 어쩔수 없이 현기차를 사겠지만... 이렇게 까지 찬양하면서는 못사겠다.. 분명 고칠 부분이 있으면 고쳐야 하고 거기에 대한 벌을 받아야지... 모든 사고와 문제는 고객이 증명하라는 기업이... 우리에게 윤택함을 주는 건가?? 저렇게 빨아주기만 하면 뭐가 되나...
기업가 집안이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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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rim Khajiit
추잡하다 추잡해.. 부러워서 이러는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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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rim Khajiit
본인돈으로 산다는데 뭐
Skyrim Khajiit
까놓고 현기 쉐보레 르노 타 봤지만 As는 닥치고 현기는 인정합니다... 르노는 개ㅂ맛 as에 답이 없음... 현기 > 쉐보레 > 르노(개인 동네 카센터보다 못함)
르노as가 쓰레기인 이유중에 하나가 차를 좇같이 만들어서 그래요. 서비스 센터에서도 욕해요. 매뉴얼 보면 환장해요.(엔진 내려야 하는게 왜이리 많은지? 연료필터 가는데 범퍼 내려야되?) 근데 딱히 큰 돈을 주는것도 아니라 as 하고 싶지 않아지죠.(심지어 매뉴얼 대로 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기까지;;; 고장나서 안되는거지만...) 흉기도 돈 많이 드는 as는 좇같아요. 농담 아니고 과장도 아니고요. 그냥 그래요. 근데 르노처럼 자잘한 문제 없고요. 매뉴얼대로 안되지도 않고요.(진짜 조져오면 안되는데 이건 모든 차가 다 그러니 ㅋㅋㅋ) 쉐보레도 =_=ㅋ 애는 별로 as를 안가봐서(은근 타는사람만 타는 차라서.) 잘모르겠네요. 한번은 1년 2만키로인가 탄차가 배터리 누유로 방전되가지고 가서 갈은 기억은 있네요. 임팔라였나 말리부였나 그런데....잦은 일인지 그냥 바로 교체해주더군요. 검색해보니 꽤 많은 경우였던거 같아요.
자차를 20년 동안 끌고 다녔는데, 그 중 쉐보레 차를 몰고 다녔던 4년이 센터를 제일 많이 들락날락 했었습니다. 거의 3개월에 한번씩 갔었네요. 임팔라, 말리부는 배터리 용량이 적어서 길게는 6만 8천, 적게는 3만 정도만 타도 배터리가 아예 갑니다. 처음 말리부 사고 블박 좋은거 달았는데, 보조 배터리까지 했고 전원 차단까지 했음에도 3만 4천 정도에서 배터리가 가더라고요. 이거 때문에 센터 갔다가 블박 달아서 배터리 보증이 안된다고 쌩 난리치길래 많이 싸웠네요. 처음 구매한 쉐보레가 올란도, 그 다음은 말리부였는데, 사고로 말리부 문짝 교체하면서 제 인생에 이제 쉐보레는 없는거라고 결심했습니다. 어느정도로 개판이냐 하면, 문짝 교체하고 말리부 마크를 붙여야 하는데, 여긴 그거 붙일 사람이 없으니 직접 붙이세요. 이러면서 조수석에 마크를 휙 던져 놓더군요(...) 올란도는 오일 누액, 편마모, 알 수 없는 잡소리로 계속 들락날락, 말리부는 도어 모듈 불량, 뒷유리 크랙, 고압 펌프 잡소리로 들락날락... 쉐보레 차 살때 느낌이 뭔가 찝찝해서 기존에 샀던 TG를 유지했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 였습니다. 처음 산 차량이 그 잡소리 대마왕이라는 투스카니 2.0 GTS, 두번째가 투스카니 2.7, 그랜저 XG, TG 였는데 그 말 많은 현대차를 끌고다니면서 이렇게 많이 사업소 간 적은 한 번도 없었죠. 다 몇 만이나 몇 년에 한번씩 다녔지 이렇게 거의 3달에 한번씩 다니진 않았어요. 하도 화딱지 나서 말리부 문짝 교체하자마자 그냥 진짜 헐 값에 팔았는데, 여기서도 현대와 쉐보레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더군요. 현대는 차량 판매시 모비스에서 직원이 와서 감정 후 차를 인수해 가는데 쉐보레는 그런것도 없더라고요... 그 결과가 2.0 풀옵이었던 차가 모닝 풀옵 조금 안되는 가격에 팔리더군요(...천 못 넘겼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더 TG를 타고 다니다가... 결국 TG도 16만을 넘기니 오락가락 하셔서 더 뉴 그랜저로 바꿨습니다. 사실 계약하기 그 전주에 점화 플러그와 개스킷, 타이밍 체인을 교체했는데, 이번엔 실린더 헤드가 나가시더라고요... ㅠㅠ 운 좋게 1달 반 만에 차 나오고 얼마 있다가 2.5 엔진 이슈 터져서 '차 좋네~' 소리 보다 '차 터진다메?' 소릴 더 많이 듣긴 했지만, 그래도 센터가면 직원이 인사 해주더라고요... 그게 얼마나 고맙던지(...) 사업소 가면 뭘 고쳤는지도 모른채 일단 내가 일 했으니 돈 내고 가세요 느낌이던 쉐보레에 비해 현대는 물어보면 귀찮긴 해도 설명은 해주더라고요. 뭐뭐 바꾸고 오일 어떤걸로 얼마 채워넣었다고... 뭐 여튼... 그렇습니다. 르노는 뭐... 끔찍합니다. 르노 샀던 지인들은 다 하나같이 개고생하다 헐값에 판 케이스 밖에 없네요... QM6 샀던 친구는 서라운드 뷰 옵션 하나 잘 못 넣어서 네비게이션 보증이 1년으로 줄어들었고... XM3 뽑았던 후배는 시동 불량 걸려서 몇 번 센터 들락날락하다 포기하고 중고로... 근데 르노는 진짜 뭐 하나 하려면 범퍼 내리는건 기본으로 만들어놔서... 아는 양반이 운영하는 카센터가서 정비 매뉴얼 구경하다가 그냥 덮었습니다(...) 이건 자가정비를 할 수 있게 만든 차가 아니예요...
르노를 자가 정비하는 사람은... 정비업계의 고행자입니다. 제 정신으로 그런 짓을 할리가 없어요. 그냥 마조인겁니다. 고통 받기를 즐기지 않고서야 그 괴물을 자가정비하겠다고 달려들리가 없어요.(자가정비할거면 보통 일단 르노는 걸르고 가는게... 모두를 위한 길.)
와... 카센타 하는 양반하고 말씀하시는게 똑같네요. 저도 친구 놈 QM6 필터 류 갈아볼까 하고 도전했다가 장렬히 포기했습니다..;;;
가장 간편하다고 하는 에어컨필터 교체도 대부분 다시방 열어서 손나사 풀고 안에 손넣어서 에어컨필터 빼고 화살표 맞춰 방향대로 다시 넣으면 끝인데 르노는.... 에어컨필터 넣으려면 센터 들어가야함...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우리들의 적으 대기업이 아니야.. 그들에 이기심은 우리들에 윤택함 삶을 주잖아., 근데 정부 나불랭이들은 우리들에 재산을 어떻게든 뻈을려고만해.
今鳥
와... 대단하다... 나도 다시 사라면 어쩔수 없이 현기차를 사겠지만... 이렇게 까지 찬양하면서는 못사겠다.. 분명 고칠 부분이 있으면 고쳐야 하고 거기에 대한 벌을 받아야지... 모든 사고와 문제는 고객이 증명하라는 기업이... 우리에게 윤택함을 주는 건가?? 저렇게 빨아주기만 하면 뭐가 되나...
今鳥
무정부에 살면 되겠네
이런사람도 집에 불나면 119에 전화하겠지?
근데 gv80 진짜 비싸네요.
20인치 정말 잘 선택하신거 같습니다 22인치 멋있긴한데 차후 타이어 교체할때도 걱정되고 승차감에 있어서 확실히 안좋은거 같더라구요 ㅠ
실제로 본 22인치.. 간지가...ㄹㄷㄷ하더라고요
타이어 사이드월이 너무 얇아요ㅋㅋ 아침마다 시동걸고 타이어 확인하고 출발함 ㅋ
차가 간지하나는 엄청나네요! 한꺼번에 3대라니 엄청나십니다 ㅋㅋ 구매하신 차량 모두 무사고 기원합니다!
옛 그랜저의 위상을 현재는 G80이 가지고 있지만, 아버지 나이대 어르신들에겐 아직도 '그랜져'라는 이름값이 먹히지요...
GV80이 다른건 모르겠고 디자인 만큼은 진짜 어떠한 SUV보다도 멋진거 같네요
전 그랜저만 3대째네요 ㅋㅋ XG, TG 그리고 이번 더 뉴 까지. 편한 차가 최고입니다 진짜...
와...무슨일이래요..가족이 차를 한번에 바꾸시고ㄷㄷ
와... 차를 저정도 바꿀 수 있는 재력을 가지고 싶네요 ㅠㅠ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신형 그랜저가 IG 라고 나오나요 ? 웬지 지금보다 전 모델 같은데
더 뉴 그랜저가 기존 IG의 휠베이스를 늘리고 구동계, 실내, 외장을 교체한 차량이라 플랫폼과 몇몇 부품을 제외하면 사실상 풀체인지라 말들을 합니다. 허나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건 IG 롱 휠베이스 입니다. 차량 특성이나 운전 느낌이 기존 IG보다 좀 더 부드러워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