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캠핑을 못가 아쉬운 마음에 사진첩을 보다
작년 가을에 찍은 사진이 있어 올려 봅니다
잠깐 캠프닉(?) 겸 집근처 노지에서 이너 없이 리빙쉘 텐트를 쉘터 처럼 사용해서 놀았는데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마침 노을도 지던 차라 사진도 잘나온거 같구요
내부는 아이들도 있고 해서 조금 난민 스럽긴 하네요 😅
요즘 바빠서 캠핑을 못가 아쉬운 마음에 사진첩을 보다
작년 가을에 찍은 사진이 있어 올려 봅니다
잠깐 캠프닉(?) 겸 집근처 노지에서 이너 없이 리빙쉘 텐트를 쉘터 처럼 사용해서 놀았는데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마침 노을도 지던 차라 사진도 잘나온거 같구요
내부는 아이들도 있고 해서 조금 난민 스럽긴 하네요 😅
저도 집근처에 텐트 펼칠 장소가 있음 참 좋을것 같은대 부럽습니다 사진이 갬성갬성하네요 ㅎㅎ
애들 때문에 노지는 캠프닉 삼아 가긴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