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륙 각 1곳의 교통카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을 밑에 줄에 간단하게 적었습니다.<예)교통카드 이름-나라 및 각 주 아니면 도시(사용범위)>
Oyster(오이스터)-런던 / Ez-link(이지링크)-싱가포르 / MetroCard(메트로카드)-MTA(뉴욕)
GAUTRAIN GOLD(가우트레인 골드)-요하네스버그(가우트레인) / OPAL(오팔)-뉴사우스웨일즈(호주) / SUBE(수베)-아르헨티나
※참고: 뉴욕 MetroCard(메트로카드)는 2023년 이후로 OMNY(옴니)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처음보네유 추천!
감사합니다.
멋진 콜렉션입니다. 저는 저중에 영국꺼랑 싱가포르꺼만 써봤네요. 아마 그 둘 써본 사람이 제일 많겠지요.
시드니와 뉴욕도 많을 거 같습니다~
뉴욕 메트로카드는 스페인어 버전이 따로 있나봐요 ^^;
위에 있는 언어가 영어가 아닌 걸 알았는데 스페인어 인건 지금 알았습니다.
대략 지하철에서 주인 없는 가방 보면 가져가지 말고 대테러센터에 신고하라는 내용이네요 ㅎㅎ
Ez-link : 1점 Oyster : 3점 뉴욕메트로 : 3점 오팔 : 6점 가우트레인 : 15점 수베 : 20점 35점 이상 : 당신은 대단한 모험가 20점 이상 : 이곳 저곳 여행 엄청 많이 다니셨군요 10점 이상 : 해외여행을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6점 이상 : 그래도 나름 외국물 좀 드셨.. 3점 : 그래요 뭐 비행기도 한번은 타보셔야지
제 기준에서는 10점 이상 및 20점 이상급인 줄 알았는데 점수가 더 높은 곳까지 있네요~
그냥 재미로 만들어 봤어요 ^.^ 하지만 일단 남미와 남아공을 가봤다면 보통의 낭낭한 여행자 레베루는 넘으신 듯
저는 오이스터를 옛날에 어디 박람회 퀴즈대회에서 상품으로 받았는데 정작 런던을 가본 적이... 오이스터 한정판이 깔끔하고 귀여워서 마음에 드는데 한정판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2012년 6월 말 히스로 터미널 1 & 2 & 3 역에 있는 유인창구에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