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애니플러스,메가박스]소아온 극장판 특별상영회 티켓판매 / 가격모름
크타나
추천 6
조회 11857
날짜 2020.09.24
|
크타나
추천 9
조회 16690
날짜 2020.09.24
|
크타나
추천 9
조회 20843
날짜 2020.09.24
|
크타나
추천 5
조회 11358
날짜 2020.09.24
|
크타나
추천 4
조회 15422
날짜 2020.09.19
|
크타나
추천 7
조회 23846
날짜 2020.09.19
|
크타나
추천 8
조회 28200
날짜 2020.09.11
|
크타나
추천 4
조회 11132
날짜 2020.09.11
|
크타나
추천 2
조회 10882
날짜 2020.09.11
|
크타나
추천 5
조회 16028
날짜 2020.09.11
|
크타나
추천 17
조회 37068
날짜 2020.09.04
|
크타나
추천 12
조회 24115
날짜 2019.07.23
|
크타나
추천 11
조회 15884
날짜 2017.05.06
|
크타나
추천 10
조회 31136
날짜 2017.03.11
|
크타나
추천 7
조회 31959
날짜 2017.01.27
|
크타나
추천 4
조회 15420
날짜 2017.01.12
|
크타나
추천 11
조회 24215
날짜 2017.01.11
|
크타나
추천 3
조회 22205
날짜 2016.12.20
|
크타나
추천 2
조회 17714
날짜 2016.11.04
|
크타나
추천 11
조회 17499
날짜 2016.09.06
|
크타나
추천 4
조회 21376
날짜 2016.09.06
|
크타나
추천 7
조회 16137
날짜 2016.08.31
|
크타나
추천 4
조회 14618
날짜 2016.08.26
|
크타나
추천 2
조회 7596
날짜 2016.08.23
|
크타나
추천 6
조회 12937
날짜 2016.08.22
|
크타나
추천 1
조회 7806
날짜 2016.08.22
|
크타나
추천 2
조회 16570
날짜 2016.08.20
|
크타나
추천 3
조회 3485
날짜 2016.08.16
|
에바Q 유료시사회 가서봤었는데 그냥 영화보는 느낌이였음요.. 오히려 덕들끼리 초진지한 감상문화가 펼쳐져서 핸드폰 진동만 울려도 눈치줄정도로 영상 상영하는데 하등 불편함 0이였음.. 다만.. 에바Q랑은 비교하기가 힘드니.. 너의이름은 때처럼 리얼 ㅁㅁ들이 판칠수도 있다고 봅니다..
너의 이름은 ㅁㅁ때문에 수준이 하향평준화 된 느낌인데, 에바Q 때는 은근히 진지했습니다. 나가면서 '이것때문에 몇년을 기다린거야' 하면서 훌쩍 거리던 여성분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메가박스가 극장판 애니매이션을 배급을 많이 하는 편이죠. 이번에 너의 이름도 CGV는 관심도 없다가 흥행이 되니 뒤늦게 관을 늘린거고...
만일 엑월이 소아온 대신에 그 자릴 차지하게 되었으면 뿅뿅이 몇 배나 더 증식할까..
비하 맞습니다. 오덕들의 급나누기죠. 작년에 상영된 일본애니(루리웹에서 칭하는 오덕애니)만해도 열편넘게 개봉했는데 대부분 관객수 2~3만명밖에 못채울정도로 파리 날리는 현실입니다. 애니들 대부분 인기작들에게 밀려서 시간 편성도 안좋은 편이라, 밤10시쯤에 상영했던 모 애니는 거짓말 안하고 저 혼자 앉아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적은 인원들 중에 민폐끼치는 사람들을 몇명이나 만날수있을거라 생각하나요? 애니가 아닌 일반 영화 관람객중 소리지르고 팝콘 던지는 진상들 만날 확률보다 적습니다. 그걸 루리웹 오덕들이 급나누기한다고 계속 퍼날라서 많은것처럼 보이는거죠
지방러 운다...
이걸 언제까지 우려먹을 생각이지..?
소아온 최종장 프로그래시브 다끝났고 작가도 엑셀이나쓰고싶은데 빌어먹을 인기덕분인지 출판사에서 말이나왔는지 이제 될대로되란식으로 쓰고있다고...
레키선생 본인도 정식출판하려던 엑셀보다 걍 심심풀이 끄적거린 소아온이 이렇게 될진 몰랐다고..
한달전에 했던 크리스마스 생방송에서 원작가 레키가 소설 이번 최종장으로 완결 시켰다고 했습니다. 출판사한테 이걸로 완결이라고 말하니 담당자가 미쳤냐고 완결 시켜주지 않아서 결국 후속내용 계속쓴다고 대놓코 말하더군요.
그 작가가 엄청난 혐한이라는 사실. 레드코핑리더가 한국인이죠.
그건 웹연재판에서의 얘기고, 정식판에서는 설정변경돼서 그냥 일본인 혼혈로.
snata
만일 엑월이 소아온 대신에 그 자릴 차지하게 되었으면 뿅뿅이 몇 배나 더 증식할까..
혼1모노들아 이게 너희들을 위한거다
이런거 실제로 가면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냄새 장난 아니라던데 누가 그냥 비하하기 위해서 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진..짜 그런가요..
★숭례문★
에바Q 유료시사회 가서봤었는데 그냥 영화보는 느낌이였음요.. 오히려 덕들끼리 초진지한 감상문화가 펼쳐져서 핸드폰 진동만 울려도 눈치줄정도로 영상 상영하는데 하등 불편함 0이였음.. 다만.. 에바Q랑은 비교하기가 힘드니.. 너의이름은 때처럼 리얼 ㅁㅁ들이 판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후각이 민감한 편인데... 이런 행사 가면 그렇게 냄새 안 납니다. 누굴 비하하기 위해서 한 듯? 영화관 가면 이상한 냄새 나는지 묻는것과 비슷할 것 같네요. 옆 자리에 정말 이상한 사람이 앉으면 나는거고... 아니면 안나는거고...
★숭례문★
너의 이름은 ㅁㅁ때문에 수준이 하향평준화 된 느낌인데, 에바Q 때는 은근히 진지했습니다. 나가면서 '이것때문에 몇년을 기다린거야' 하면서 훌쩍 거리던 여성분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뿅뿅들이 뭐죠??
혼 모 노
에반게리온:파 시사회때 정말 나이대가 있다는 것을 느꼈지요. 금요일인가(?) 8시 코엑스에서 했는데... 정장 차림으로 퇴근하고 곧바로 온 사람들 많이 보였었지요. ㅎㅎ
애초에 너의이름은 이전에 애니메이션들이 극장에 얼마나 많이 걸려있었는데 몇몇 개인의 체험담 빼고 문제된 적이 없음(그리고 그 몇몇 개인이 겪는건 다른 영화 볼 때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고)
심지어 소아온이 우리나라 영화관에서 상영되는게 처음도 아니고
급식충이란 말 별로 안좋아하지만 문제 일으키면 대부분 어린학생이 많은지라 자꾸 떠오르긴 하더라구요....
★숭례문★
비하 맞습니다. 오덕들의 급나누기죠. 작년에 상영된 일본애니(루리웹에서 칭하는 오덕애니)만해도 열편넘게 개봉했는데 대부분 관객수 2~3만명밖에 못채울정도로 파리 날리는 현실입니다. 애니들 대부분 인기작들에게 밀려서 시간 편성도 안좋은 편이라, 밤10시쯤에 상영했던 모 애니는 거짓말 안하고 저 혼자 앉아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적은 인원들 중에 민폐끼치는 사람들을 몇명이나 만날수있을거라 생각하나요? 애니가 아닌 일반 영화 관람객중 소리지르고 팝콘 던지는 진상들 만날 확률보다 적습니다. 그걸 루리웹 오덕들이 급나누기한다고 계속 퍼날라서 많은것처럼 보이는거죠
극장판 애니가 상영하면, 수입해준게 고마워서라도 꼭 가서 보는 편인데 아직까지 심하게 떠든다거나 노래 따라 부른다거나 스크린에 뭐 던진다거나 등등의 민폐짓은 2년 내 직접적으로 본적이 없습니다. 2년전쯤에 러브라이브 4th 콘서트 뷰잉때 '상영관 앞'에서 구호 외치는 애들 본게 전부네요.
페이트 선상영회인가 애니플러스 주관해서 극장가서 본적있는데 오히려 일반 극장영화 봤을때보다 더 조용했음 그냥 극장에서 민폐,냄새 그럭넌 복불복임
대세는 혼노모!
혼을 담은 노모
뿅뿅이라도 일반적인 상황에선 평범한 사람인데 외출할때 스스로에게 냄새나는 상황에서 외출할리가 없죠. 뿅뿅이들 절대다수가 젊은층일텐데 나이가있는데 최소한의 꾸밈정도는 하고다니죠.
굳이 에바까지 언급할 필요 없이 마마마나 러브라이브 특상회 때도 그냥 조용했습니다. 오타쿠는 진짜 숨소리가 파오후 쿰척쿰척 하면서 숨쉴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여기서 물어보면 당연히 다 없다고 하죠
그럼 무뇌충웹을 하시는 coconut3님은 무뇌충이라는 건가요? ^^~
와... 감독과 주연성우 방한이라니 빵빵하네요. 아스나는 왜 ㅠㅠ
감독과 성우까지오다니 큰시장인가요 한국이? 아니면 가까워서 부담없이 오는건가..
애니가 한국에서 나름 잘 나가서 그러는 듯? 아니면 너의 이름은. 을 계기로 한국에서 흥행성적좀 내 보고 싶어서 그러는 걸지도요. 이건 확실히 덕후만화라... 10만 넘기기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긴 하는데 말이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한국에들 오지만, 솔직히 이제 일본내수로는 활로가 없어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왜 항상 먼 메가박스지?.....CGV는 없는건가?...... 특전은 뭐 줄지 궁금하네요.
카오스 메이커
메가박스가 극장판 애니매이션을 배급을 많이 하는 편이죠. 이번에 너의 이름도 CGV는 관심도 없다가 흥행이 되니 뒤늦게 관을 늘린거고...
메가박스가 직접 수입하는거라 그래요
스토리는 어디쯤이에여??? 1기만 봤는데 2기도 봐야되나...
시논 나오는거보면 2기 이후.. 오리지널 스토리임다
완전 오리지널인데 시간대로보면 키렉기가 프로그래시브 실험받기전 거쳐가는 게임입니다
애니2기 랑 프로그래시브 중간 입니다.
한번 노려봐야겠다
본편 특별편 이후 내용인가
이거 상영하고 정식 개봉도 하는 거죠?
페제랑 페스나 선행상영회때 갔었지만 이런 곳은 오히려 혼23모노들 없습니다. 시작 전에야 뭐 피규어 가져오고 사진찍고 코스프레도 있고 그랬는데 여튼 시작하고 나면 팝콘소리조차 잘 안들리고 다들 숨죽이고 집중해서 봄. 너의이름처럼 인기를 대중적으로 끌 때나 혼23모노같은 애들이 으쓱해서 설치는 느낌
혼-모-노가 뭐예요? 요새 자주 보이는 단어 같은데 (이게 뭐라고 뿅 뿅 처리가 되네요?)
헛 검색해보니 사건이 또 있었나보네요 (..)
진짜오덕이란 뜻이기도 하고 영화관에서 민폐끼치는 넘들에게 붙이는 별멸이기도 한듯요
최근엔 극성오덕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거 라이브뷰잉 맞습니까?
빨리나와라
메가박스는 좀 먼데...롯데시네마나 다른데서는 상영 안하나?
모 라이브뷰잉까지 겹치던데 완전히 성지가 따로 없군요.
에바는 정장입고오시는 직장인분들도 많았고, 대부분 30대이상분들이 많이 오셨었죠... 근데 너의 이름은 왜 그모양..
메가박스 애네들 너의이름은 콤보를 인터넷예약받는지만 모르겠네 가서 하나달라더만 없다고하더만 아침8시에 영화보고나오니 예약받은사람 가져가더만 근데 메가박스 홈페이지가면 물량도 많더만 예약받는것
지금 가져가는 사람들은 아마 1월 중순에 미리 1,000 개 예약받은 사람들일거에요. 물량 생산이 원활하지 않아, 미리 예약하고 지정된 이후에 수령 가능한 시스템이더라고요. 지금 예약받는건 2월 8일 이후에 수령 가능하더라고요.
그분들 풀발기각
ㅁㅁ의 등장은 러브라이브 극장판이라 생각함... 그전에는 그런 비매너는 오히려 서로 눈치주는 경우가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