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영화.
절벽으로 추락한 차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세자르. 그러나 그의 얼굴은 복구불능의 상태로 망가져 버리고... 수술이 실패한 뒤 세자르는 소피아를 찾아가지만 그녀는 세자르를 냉대한다. 절망한 세자르는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하룻밤을 보내지만 다음날, 모든 것이 변한다. 소피아는 세자르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의사들은 그가 원래 얼굴로 돌아갈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만끽하던 어느날, 어느 날 사랑을 나누던 세자르의 눈에 소피아의 모습이 죽은 누리아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를 둘러싼 모든 일들이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 국내개봉 감독 인터뷰 (1분 50초)
- 스토리보드 (1분 41초)
- 예고편 (1분 42초)
와 이걸?? 바닐라 스카이 원작 ... 근데 정작 바닐라 스카이 블루레이 정발 안해줌...
와 이걸?? 바닐라 스카이 원작 ... 근데 정작 바닐라 스카이 블루레이 정발 안해줌...
저도 이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신기한건 여주가 둘다 같은 배우에 같은배역을 했죠..
원작판이군요
어릴 때 이거 보고 충겨크…
너무 궁금한 영화 였는데 덕분에 잘 구입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닐라스카이 중 ???:난 니꺼도 먹었잖아! 이 대사가만 기억
제발 떼시스도....
저는 페넬로페 크루즈보다 주인공 좋아하는 날라리 여조연이 더 이쁘다고 생각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ㅋㅋ 그런씬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