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 Series No.34 <기담> 풀슬립 한정판 블루레이 예약판매 안내 입니다.
예약판매 일시 : 2024-02-02 (14:00)
출시일: 2024년 2월 29일
* 사양
비디오 : 1080p HD (H.264/AVC 1.78:1)
오디오 : 한국어 DTS-HD MA 5.1 / 한국어 DTS-HD MA 2.0 제작진, 출연진 음성해설 (감독, 김태우, 김보경, 이동규, 진구)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지역코드 : All
[부가영상]
영상: 480i SD (MPEG2)
음성: Dolby Digital 2.0
1. 1979년 10월 26일의 못다한 이야기 (삭제장면) - 감독 음성해설 ON/OFF
정남의 이야기 (07:06)
수인의 이야기 (04:20)
인영의 이야기 (10:09)
2. 두 명의 이야기 (인터뷰)
정가 형제 (감독) (23:01)
정남 (진구) 수인 (이동규) (14:28)
인영 (김보경) 동원 (김태우) (17:43)
3. 또 다른 이야기
이상한 이야기 (메이킹 필름) (33:26)
미술 이야기 (08:54)
평론가 인터뷰 - 이동진, 김영진, 달시파켓 (21:44)
4. 소리 이야기 (음악) (12:20)
5. 그림 이야기 (스토리보드) (06:04)
6. 티저 예고편 (00:30)
7. 예고편 (01:55)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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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lip Limited Edition (The On Series No.34) will be released on the 29th of February 2024.
The Pre order date : 2024-02-02 (14:00) Korean Time
엄마귀신 유명하길래 '얼마나 무섭길래 ㅋㅋ' 하고 자신있게 유튜브에서 클립을 틀었는데 '끼릭'소리 듣자마자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끼고 뒤로가기 누름...
국내외 통틀어서 공포물 하나를 꼽자면 이거임 무섭기도 오지지만 내용도 좋음 미장센이 아름다움 그래도 줜나 무서움 ㅋ
2번째 에피소드에 엄마 귀신이 끼리리릴꺽꺽하면서 소리내는데 배우 연기인거 알면서도 들을때 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나 이거 극장에서 봤었는데, 엄마귀신 말할 때...진짜 농담 안치고 나도 모르게 헉 소리 내서 입틀막 했음... 옆자리 여자애들은 몇명 비명도 질렀어
그장면 배우가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엄마로 나오셨던 분
국내외 통틀어서 공포물 하나를 꼽자면 이거임 무섭기도 오지지만 내용도 좋음 미장센이 아름다움 그래도 줜나 무서움 ㅋ
2번째 에피소드에 엄마 귀신이 끼리리릴꺽꺽하면서 소리내는데 배우 연기인거 알면서도 들을때 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나를까구를까
그장면 배우가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엄마로 나오셨던 분
주온하고 비슷하네요 엄청 무서웠었는데
오.. 이거 재밌었는데 그 의사부부 에피소드에서 CG가 좀 이상했던것같아요
그 부분이 영화 보면서 되게 아쉽긴 하더군요. 예산 문제였을까...
엄마귀신 유명하길래 '얼마나 무섭길래 ㅋㅋ' 하고 자신있게 유튜브에서 클립을 틀었는데 '끼릭'소리 듣자마자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끼고 뒤로가기 누름...
나 이거 극장에서 봤었는데, 엄마귀신 말할 때...진짜 농담 안치고 나도 모르게 헉 소리 내서 입틀막 했음... 옆자리 여자애들은 몇명 비명도 질렀어
극장에서 영화보면서 처음으로 귀를 막았었네요
사전에 협의가 없어서 무려 촬영감독도 무서워서 놀랬다죠...;;
오랜만에 블루레이 사겠군.
부가영상은 그냥 dvd 내용물 그대로 들고왔나보네
공포영화를 보고 한번도 무서워 해본적이 없는데 그 영한실 장면과 엄마 나올때 극장에서 처음으로 악 소리내본 영화네요. 개인적으로 스토리와 연기도 그렇고 연출또한 정말 잘 만든 영화같습니다.
기담 엄마 귀신은 진짜 레전드였지 불끄고 혼자서 보는데 너무 무섭던데....
아침에 불 다 키고봐도 무서움 ㅋㅋㅋ 심지어 무서워서 못봤던 공포영화는 유튜브 리뷰를 통해 주로 보는데 그 장면은 대낮에도 못보겠더라
1편은 에피타이저 느낌이었고 2편은 공포였고 3편은 배경 스토리가 좋았음
장화홍련 더불어 반드시 봐야 할 영화, 기대 안하고 봤다가 헉 했던...
엄마 귀신 극장에서 큰화면으로 보는데 우와 대박이다 소리가나왔음 ㅋㅋㅋ
아 진짜 재밋게봤는데 스틸북 내주지 아쉽네 ㅠㅠ
버디버디였나 네이트온 한창일 때 엄마귀신 짤 테러 기억나네요
이거...무섭더라 ㅜㅜ
알포인트 장화홍련 기담 정말 최고였어요
엄마귀신은 극장에서 볼때 레알로 기겁했음 뒤에 앉은 어떤사람이 엄마귀신보자마자 큰소리로 악! 소리 근데 모두가 그소리에 공감했음
엄마귀신 나오고 몇분뒤에 급 화장실가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참음
ㄷㄷㄷ
10년 지나도 기억나는 무서운 장면
이걸 극장에서 본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생각함...엄마 귀신...ㄷㄷ
공포영화를 봐도 하나도 안무서워하는데도 엄마 귀신보면서 " 아 이건 사람들이 무서워 할만하네"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예전에 다시 봤는데 확실히 옛날 영화라 촌스러운건 있더라구요 그래도 미장센 볼만하고 잘만든 영화는 맞는거 같습니다
엄마귀신 = 더글로리 송혜교 엄마
20대때 밤새술먹고 몸이 허약해질대로 허약해질때쯤 친구랑 봤는데.. 진짜 보다가 중간에 우울증올뻔했음.. 개무섭..
조만간 유게에 기담 엄마귀신썰 또 올라오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