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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를 했나 봅니다
QCY T1, T5, T7, T11, T17s T20
이렇게 사용하고 요즘은 T20 사용 중인데
T20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소리가 뭉쳐 있는 느낌이
많이 들고 고음에서 좀 찢어지는 소리가 들림
제품이 아직 등록이 안 되어서 EQ 설정 못하지만
EQ 설정 할 수 있으면 필수일 듯 합니다
그리고 헤드폰이 탠션이 좀 있어서 압박감이 존재함
아이폰12<->갤럭시s20로 멀티 포인트 테스트 해봤는데
작동은 잘 합니다
이상 허접한 막귀가 들어본 허접한 리뷰였습니다
@ 이 제품 써보고 난 후 느낀거는 헤드폰에는 최소한
앤커 사운드코어 Q35 정도는 투자해야 한다라는 걸 느낌...
참고로 유게에 제가 써놓은거 다시 여기로 끌어 와서
글 올립니다
좌우 밸런스 불량 안걸린걸 다행으로 생각하셔야 ㄷㄷㄷ
지금까지 산 qcy 제품 중에 불량 제품 받은 적이 없어서요
주문하면 배송중에 신형이 나온다는 qcy 뭘 어케하면 그렇게 막 찍어내는 건지. 부서가 한 5, 6개 되나?
블루투스 헤드폰은 10만원대로 앤커 q35,45 혹은 원모어 소노플로우 이 두제품이 가격과 성능등으로 잘 잡은 헤드폰이 아닌가 싶습니다. 10만원대 밑의 블루투스 헤드폰들은 솔직히 거기가 거기인듯 싶어서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h2 기다리는 중인데 생각보다 별로 인가봐요ㅠ 지금 쓰시는 qcy 중에 뭐가 제일 괜찮으신가요? 13쓰다가 케이스를 잃어버려서 고민중인데
t17s, t20 좋은거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둘중하나 골라야겠네요ㅎㅎ
압박감이 있다니 아쉽네요
qcy t13 사봤다가 맘에 들어서 주문했는데 헤드폰은 그 정도는 안되나 보군요
유선 헤드폰은 한 두가지 만든거 같은데 무선 해드폰은 처음 만든거라 만듦새는 괜찮은데 소리는 아직인 듯 합니다
시스템 언어 중국어로 바꾸면 H2 나타남 세팅하고 언어 원래대로 돌리고 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