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디스플레이 OLED는 올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10에 처음 적용됐고, 하반기 갤럭시노트10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올해 갤럭시S보다 더 윗급인 폴더블폰 갤럭시폴드를 출시하며 UDC 기술의 첫 적용 대상은 차기 폴더블 폰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기타] 삼성, 전면 카메라 구멍까지 없앤 스마트폰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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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디스플레이 OLED는 올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10에 처음 적용됐고, 하반기 갤럭시노트10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올해 갤럭시S보다 더 윗급인 폴더블폰 갤럭시폴드를 출시하며 UDC 기술의 첫 적용 대상은 차기 폴더블 폰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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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폰에서 지금까지 반백년의 반도안됨
놀랍게도 초창기 휴대폰은 흑백이 아니였음 액정도 아니였고
순서로 보면 나올 때가 되긴 했는데 벌써??
s11에서 낼려나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2020년은 대격변의 시기
요트맨470
리브랜딩 소리까지 나오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S6에 그 주기를 깨고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아니면 그 대격변을 폴드가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럴려고 디자인 그렇게 낸 듯 하기도함 ㅋㅋ
사실 S5때 여러모로 이상해졌다가(S3-4-5 3년 연속 재탕) S6때부터 2년 주기가 시작됐죠. 폴드는 아직 상징적인 존재가 크지 판매량이 극히 적은 라인업이라서요. ㅎㅎ S6->S7처럼 어느정도 개선은 있겠지만 현재 노트11 극한 베젤 봐서는 디자인 변화에도 한계가 있을겁니다. 리브랜딩은 그냥 S11대신에 네이밍 체계만 바뀔 가능성이 유력해보이고요
맞아요. 사실 폴드가 그럴 수 있겠다 하는게. 접힌다는 상징은 다음 세대부턴 특수함이 아닌 진부함이 될테니까 가격대와 그 설정을 이어가는 혁신을 때려박은 모델과, 누가나 접점을 만들 수 있는 저렴해진 일반적인 모델 중에 고민할 것 같아요. 그게 전자라면. 어차피 이제 한 라인 들여놓은거라면 수율이 많지 않을테니. 폴드에 먼저 투입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내년은 여러가지 의미로 기대되네요.ㅎㅎ
s11은 인피니티 o 들어간다고 했으니..
흑백폰에서 지금까지 반백년의 반도안됨
멀티가최고
놀랍게도 초창기 휴대폰은 흑백이 아니였음 액정도 아니였고
자체 발광 아몰레드 아몰레드~~
적화폰
이거 94년에 샀던 울아버지 첫폰이었던거같은데 모터로라 무슨 5000인가 3000인가
Tac5000. 모토로라임
그럼 내기억이 맞은거네 당시 핸드폰 가입비만 50만원 가까이 냈고 차량에 안테나 다는거랑 폰값이랑 다합쳐서 300 넘게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음 아이폰 디자인변경이 어찌될지 보고 뇌이징 안되면 갤럭시로 빠른 탈주 해야겠다.
노트 11이거나 S12?
갤12정도는 되어야 가능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