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소개 : 아머드 메이든】
과거에 장갑차나 탱크와 같은 역할을 했던 이 부대는, 「무장한 처녀들」로 명명되어, 기업측의 공성전에 적극적으로 동원되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철충과의 전쟁 때의 아머드 메이든은 괴멸적인 타격을 입었다.
A-1 블러디 팬서
CV.쿠보타 미유
「제 능력은 적의 공격을 견디고 대포를 쏜다... 그것 뿐입니다. 그렇지만 얕보지는 말아주십시오. 저는 가장 많은 도시와 요새를 함락시킨 최고의 장갑병이니까.」
A-54 칼리스타
CV.오기노 하즈키
「흐응~, 당신이 새로 왔다는 사령관? 뭐 괜찮아. 잘 부탁해. 나는 요새나 적의 전차를 지속적으로 타격하기 위해 설계되었어.」
A-6 이오
CV.와카이 유우키
「제게 새겨진 유전자 정보에 따르면, 저는 다른 유닛과는 달리 주로 장기적인 공성전에 투입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요. 소심한 것도 그게 원인일지도...」
칼리, 이오 혐오를 멈춰주세요 ㅠㅠ
칼리는 보호없애면서 극딜하는 스쿼드가 있어요... 딜 쌔요.. 조건이 힘들어서 그러지 이오는...... ㅠㅠ
어? 블러디 팬서를 쿠보타 미유 씨가 맡는다라? 뭔가 좀 상상이 안되는데 말이죠.
가운데랑 오른쪽캐는 처음보는데? 일섭 오픈기념인가
다 있던 애들이에요
나타네
칼리, 이오 혐오를 멈춰주세요 ㅠㅠ
지금까지 만들어진 댁중에 칼리랑 이오 사용된 댁이 한번도 없음 칼리는 S급인데 ㅋㅋㅋㅋ
피날레 바드
칼리는 보호없애면서 극딜하는 스쿼드가 있어요... 딜 쌔요.. 조건이 힘들어서 그러지 이오는...... ㅠㅠ
칼리는 그래도 조건 맞추고 쓰면 S급 중장형 공격기 기준으로는 최상위권급 폭딜러인데요. 이오가 좀 많이 안 좋은 편인 건 맞지만..
이오도 이벤때 자원 최적화덱으로 종종 나오긴합니다
글고보니 아머드 메이든 소속도 호라이즌처럼 3명밖에 없었네요. 근데 정작 아머드쪽은 팬서말고는 존재감이 워낙없으니..... 호라이즌은 그래도 자주 이벤트에 나와서 개성이라도 있는데 참ㅠㅠ
팬서가 그나마 존재감이 크고, 그 다음이 칼리스타라는 느낌이죠.
성능 상향이나 캐릭터성을 좀 더 잡아줘야... 호라이즌만해도 운디네랑 세이렌은 스킨도 있고 성능도 좋고 캐릭터성도 뚜렷한 편에다가 네리는 덱 기용률은 좀 떨어져도 네리네리나 글엄녀 컨셉도 있고 근데 칼리랑 이오는.... 블팬만 성능적으로 쩌는거랑 겨털만 남았네..
스프리건 아머드 메이든 소속입니다. 추가캐라서 메인맵에서 안나와서 이벤트나 제조로 얻어야되기는 합니다만.... 다른 애들은 몰라도 스프리건은 이벤트에 자주 나와요....
일성우는 아이리스에서 꽤 많이 뽑혔네요. 이쪽으로 밀어주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