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아발란치(アバランチ/Avalanche)
나이:30세
성별:남
1인칭:오레
이명:젠틀 오브 에이트볼(팔맥신사/ジェントル·オブ·エイト·ボールズ/Gentle of Eight Balls)
출신지:미국
소속:치룡국(治龍局/Bureau of Dragon Saviors)
세븐스(第七波動/セブンス/Septimal Powers):빌리어드(당구/撞球/ビリヤード/Billiard)
타로카드(메이저 아르카나):탑(Tower)
폭룡:야마타노 오로치(ヤマタノオロチ/Orochi)
소개문:당구공 형태의 에너지체를 만들어 공격하는 세븐스인 발리어드의 능력자로 미국출신의 사설탐정.
수전노 기질이 다분하고 보수만 제대로 지불하면 어떠한 의뢰도 맡아 처리하며 프로이지만 그것때문에 좋지않은 소문도 나돌고 있다.
과거 악명높았던 은행강도 에이브와 평균미만의 부패요원인 몬태나와의 의뢰를 맡으면서 원탁의회의 앞잡이이자 부패요원 블레이저와 관련된 일에 휘말리면서 본인 인생도 꼬여가기 시작한다.
이후 원탁의회와 짜고있는 블레이저의 비리행각과 그 뒷처리 하는 일에 보수도 적게주고 마구 부려먹히는 에이브와 마이클 몬태나와 함께 폭룡방사에 감염되면서 폭주하기 시작한다.
이후 키린일행에 의해 폭주가 진정된 이후에 그녀와 함깨 동행하며 치룡국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후 조용히 살기 위해서라도 에이브와 마이클 몬태나와 함깨 뒷탈이 나지 않게 어떻게해서든 블레이저를 포함한 원탁의회들을 박살내기로 결심하게 된다.
특징:짦은 금발에 하늘색 브릿지가 특징인 포니테일을 하고 있으며 겉보기에는 10대 후반의 외모를 한 소년으로 보이지만 실제 나이는 30살의 청년으로 캐주얼한 복장에 시가를 즐겨피우는 골초. 폭룡일때의 모습은 긴목의 하나의 머리가 찢어져 위아래 로 두개 양어깨의 머리형태의 촉수로인해 마치 8개의 머리가 달려있는것 처럼 보이며 네개의 발이 달린 날렵한 몸체에 큐대형태의 꼬리가 특징이다.
타로카드(메이저 아르카나):탑
성우:아마사키 코헤이
보스전
에이트 볼(8 Ball/エイトボール):주변에 여덜개의 당구공을 소환하며 플레이어를 향해 큐대형태의 꼬리로 일렬로 동시에 쳐내어 일렬로 위와 아래를 공격하는 기술
팔로우 샷(Follow shot/フォローショット):큐대형태의 꼬리로 플레이어를 빨아들이는 거대한 공형태의 애너지볼을 발사하는 기술
드로우샷(Draw shot/ドローショット):큐대형태의 꼬리로 두개의 공들을 위아래로 쳐서 부매랑 처럼 되돌아 오는 기술
페더샷(Feader shot/フィーダーショット):여러개의 당구공을 큐대형태의 꼬리로 여러개의 당구공 형태의 애너지볼들을 쳐서 사방팔방에 위협을 가한다.
스폐셜 스킬.젠틀 플러트(대사왕의 수압탄/Gentle Flute/ジェントル·フラート):거대한 위턱 아래턱 사이에 존재하는 구멍에서 물방울들을 토해내어 가둔뒤 폭탄형태의 당구공을 생성 큐대형태의 꼬리를 이용해 당구공 형태의 폭탄을 플레이어와 함깨 쳐내어 마무리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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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문트를 쓴지 20일 만에 또 올리네요, ㅎㅎ;;
이번에 올릴 자작캐는 아발란치 인데 모티브는 길티기어 시리즈의 베놈을 모티브로 했네요.
이제 남은건 치룡국의 마지막 한명과 헬의 마지막 멤버 한명만이 남았나요. 이제 끝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ㅎㅎ
(추후에 틀린곳이 있다면 수정할 예정)
아무튼 이쯤에서 저는 이만...
근데 1인칭이나 폭룡화 디자인도 설명하셔야죠
수정했습니다.